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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모금개요
조회 1,111  |  추천 51  |  비추천 1  |  점수 0  |  2010-11-01 15:17
글쓴이 :    슬픈한국

안녕하세요.

슬픈한국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0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어려운이웃을 돕고저 합니다. 이 행사는 작년 전라북도 군산의 조손가정 도움주기를 시작으로 이번에 3회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추운겨울, 우리 주위에는 경제적 빈곤상황을 맞이하였지만 그 어느곳에도 도움을 요청할곳을 찾지 못한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불우한 이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도와 드리기 위하여 이번에도 행동에 나서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1.모금금액-총 500만원

현재 사회적 네트워크의 후원계좌에는 1,251,314원의 잔액이 있습니다. 이 금액을 제외한 3,748,686원이 이번 모금목표액입니다. 합하여 총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저 합니다.

2.지원대상

여러분들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다음 아래주소로 해주시면 됩니다.
사회적네트워크->사회은행->지원요청
http://1-n.co.kr/bbs/board.php?bo_table=board9&sca=지원요청

3.후원계좌

후원하실 분은 다음의 아래계좌로 정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은 다음 아래계좌로 해주시면 됩니다.
예금주-정우경
은행-신한은행
계좌-110 290 249617
이메일-taijilove08@gmail.com
모금기간-11월 1일~11월 10일(약 10일간) 

4.자원봉사

모금된 금액은 모금전달 참여를 희망하시는분 전원의 참여하에 어려운이웃에게로 직접 전달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분은 다음 아래주소로 이메일등을 적어 참여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적네트워크->사회은행->지원의사
http://1-n.co.kr/bbs/board.php?bo_table=board9&sca=지원의사

혹은
사회적네트워크->지역교류->각자의 해당주소 거주란에 사는곳을 표시한후 글을 써서 의사표시
http://1-n.co.kr/page/area.php

5.지원대상 설정

지원대상은 어려운이웃 추천란에 올라온 글중 가장 반응이 뜨거운 글을 선정하여 결정하겠습니다.
(단독 혹은 복수지원대상자 선정 모두 가능)

만약 글이 없을 경우 사회적 네트워크의 운영진 내부에서
회의를 거쳐서 지원대상을 선정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6.절차

1)모금을 합니다.
2)모금과 병행하여 지원대상 추천을 받습니다.
3)지원대상을 선정하여 자원봉사자 희망참여자 전원이 참여하여 모금액을 직접 전달합니다.
4)자원봉사자들이 사회은행 지원실적란에 후기를 게재합니다.

7.투명성

1)모금 전과정은 그 회계가 투명하게 전부 공개됩니다.
2)이번 사안의 모금및 집행과정은 사회은행 지원실적란을 통해 낱낱이 공개됩니다.
3)모금관리,집행,후기과정은 모두 분리되어 공개됩니다.
4)기타 투명성과 관련하여 의문사항에 관한 질의가 있으신분은 슬픈한국 이메일로 메일을 주시면 상세하게 의문사항을 해소토록 하여 드리겠습니다.
qwaszx2143@gmail.com

8.기타

도움을 받는것보다 도움을 주는것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적네트워크도 지난번에 후원을 하고 남은 잉여금 전액을 믿을수 있는 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하였다 비리관련사실이 보도되면서 전액 회수한바 있습니다.

공신력이 있는 단체는 비위,고정비용지출등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이 많고,직접전달을 하려면 전달자체에 애로사항을 겪게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네트워크의 여러 회원분들께서 직접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수소문하시여 대상자를 찾아낸후 추천을 해주시는 절차를 밟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사안의 경우 지원되는 대상의 숫자및 금액은 추천절차가 진행되는것을 끝까지 지켜본후에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참여하시는분들의 모든 의사가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을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급적 시간과 노력을 들이셔서 직접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슬픈한국 드림





쟝크리스토프 10-11-01 15:33
 
수고가 많으십니다, 슬픈한국님...(__) ... 다만, 자원봉사할 여건이 안되는터라...소액이나마 기부하는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것 같아...죄송스럽기 그지 없네요...ㅠㅠ 무쪼록  많은 분들께서 뜻을 함께하셨으면 하는 바램과, 혹여...이를 이해타산적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도...조심스럽게가져 봅니다. 차가운 날씨에 늘 건강 잘 살피시구요....항상 감사합니다...(__)
가정맹어호 10-11-01 16:35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저 역시 자원봉사는 많은 제약이 따르는 관계로 소액 기부가 좋을듯 하네요..소액이나마 진짜 필요한 곳에 따뜻하게 쓰였으면 좋겠네요..항상 감사합니다..
동쪽달마 10-11-01 17:04
 
미(美).... 아름답다는 말이 새삼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무념무상 10-11-01 17:44
 
저 중학교 때 등교하려고 하면 아침마다 , 구걸을 하는 분이 계셨는데 하루 용돈에 꼭 일,이백원씩 주고가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넉넉하지만 잘 되지 않네요.  부끄럽지만 조금이 나만 참여 합니다.
수고하세요.
응무소주 10-11-01 18:09
 
부끄럽지만 조금이나마 참여합니다 2! 수고하셔요.
GelDa 10-11-01 19:37
 
반대 '1'의 의미는 ??/
누구 10-11-01 20:52
 
그냥 go.....
내이트리버 10-11-01 21:00
 
그냥 실수겟죠
freebird짱 10-11-01 22:50
 
작지만
이런 큰 일을 벌려주신것,
그리고 ,동참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언아빠 10-11-02 10:11
 
저도 적게나마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곳에 사용해주세요.
산트 10-11-02 16:14
 
적으나마 송금하였습니다.좋은 일에 써 주세요.늘 감사합니다.
초록이 10-11-02 17:37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지나해 10-11-02 21:08
 
항상 좋은 글과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 .....
항상 존경 합니다.
너무나 적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에스테반 10-11-03 02:58
 
저도 작은 돈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추워지는데..물가가 많이 올라 걱정이네요
snorelion 10-11-04 10:31
 
돈을 직접 주기보다, 국산 농산물을 사서 전달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필수 농산물을 사서 전달한다면, 농민에게도 좋고, 국산 농산물이니 또 좋고
필수 농산물 (예를 들어 쌀)은 꼭 필요한것이니 ...
봉하쌀은 사서 보내준다던가..
기부문화가 장착되어 있는 농민에게 도움도 줄 수 있고..
돈을 직접 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 돈이 또 어떤 용도로 쓰여질지에 대해
또한번 고민해야 하니.. 농산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을 듯.
슈퍼스타 10-11-04 10:35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동참하구요 시간은 부득이하게~ 죄송합니다.  슬픈한국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소나기 10-11-04 19:05
 
따뜻한 나눔에 동참합니다.
슬픈한국 10-11-05 17:23
 
snorelion님/좋은 말씀이신데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농산물구매처를 찾아낸후 전달하는 과정이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으니까요. 참고로 현재 어려운이웃 추천을 해주신분이 단한분도 없습니다. 이것은 처음 예상했던 바대로입니다.
방패 10-11-05 22:17
 
저도 작지만 참여했습니다. ^^* 그리고 추천을 위해 열심히 조사중입니다. 잘되야 될텐데...ㅎㅎ
에스테반 10-11-05 23:26
 
에스테반-변형규 참여했습니다.^^ 고맙습니다.수고하세요~
snorelion 10-11-06 22:18
 
슬픈한국님/ 다시한번 읽어보니 그냥 얼핏 의견만 내던진 꼴이 되었네요.. 저도 아직 어려운 이웃 추천을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워낙 주위에 많이 있기 때문에 추천이 안되더라도 찾기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죠?? ^^.
 그리고 봉하쌀를 구입하여 전달하는 것에 대해 모두의 의견을 한번 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을 일반쌀에 비해 2배 가까이 하지만, 친환경쌀이고 봉하물품이니 믿을 수 있고,
우리 싸이트 정신에도 부합하며, 좋은 쌀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어려운 이웃에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무조건 먹고 사는것만 생각한다면 중국쌀을 많이 사서
나눠줘야겠지만,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봉하쌀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일이며,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일이고, 그 쌀을 나눠주는 일도
좋은일이라고 생각됩니다..(또한, 농산물 구매처 찾기가 어려운 부분도 해결되고, 이것을 시작으로
농산물 구매처를 알아나간다면 다음번에는 봉하쌀 이외에도 도전해보고. ^^, )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사람들의 의견을 한번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돈으로 주는 것은.. 그 돈이 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 생기기에.
예를들어 가난하기때문에 쌀도 중국산을 살 가능성이 커지며, 라면으로 끼니를 때울 가능성도 높아지고,
중국산 라면과 수입산으로 가득찬 음식물을 먹게된다면, 국내 농산업자에게도 피해가 되고, 국내외 환경
문제도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어쩌면 과대망상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은 한명한명이 바꿔
나가는 것이니까요) 어쩌면, 이 돈이 대기업의 유통망을 거쳐 갈 수도 있고..  이것도 꺼림찍합니다. ^^
슬픈한국 10-11-07 16:56
 
snorelion님//어려운 이웃은 바닷가백사장의 모래만큼 많지만, 찾아내는것은 바닷가백사장에서 바늘찾는것처럼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도 돈은 250만원 가량 모였지만 자원봉사지원은 0건,어려운이웃 추천도 0건입니다. 단순히 그냥 기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자 한다라면 문제는 쉬울겁니다. 기지원수혜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등을 찾아내는것도 쉬울겁니다. 문제는 사각지대에 놓인분들과 그들을 후원할 의사가 있는분들의 연결이 매우 어렵다는것입니다.

최근에 관공서,경찰서,소방서,보건소등의 공공기관에 어려운 사람들을 추천해줄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적이 있는데 전무하더군요. 자격요건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존지원 이외에는 모두 그냥 민간에 맡기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분들(도움이 필요하지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을 찾아내는것 그리고 이런분들에 대해 도움을 줄수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이런분들을 찾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스템과 사람들이 전혀 해내고 있지 못한 일이기도 합니다.
사필귀정 10-11-08 13:09
 
슬픈한국님, 그동안 집안에 일이 있어 오늘에서야 글을 접합니다. 작은 정성 함께 합니다. ^^
snorelion 10-11-08 19:09
 
좀더 적극적으로 주위를 돌아볼 필요가 있겠군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시스템..
포도씨 10-11-11 15:46
 
참여가 늦었네요. 늦게나마 조금 보탭니다.
꽁치 10-11-11 17:33
 
버릇없이 한마디 올립니다. 참여기간 연장 부탁드리겠습니다. 열흘이 짧지는 않지만 조금 넉넉히 주시면 ^_^..
로엔그람 10-11-12 09:17
 
많이 못도와드리지만 조금이나마 입금합니다
티즈비 10-11-12 09:38
 
슬픈한국님, 그리고 운영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끄럽지만 그동안 먹고 살기 급급해서 제대로 주위를 돌아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다들 힘들고 몸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일텐데 이렇게 만사 제쳐두고 구심점이 되어 주실 수 있는 고마우신 분들이 계시니 부족하나마 마음이 짐을 조금 덜 방법이 생기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물의지혜 10-11-12 10:14
 
저도 적지만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천둥소리 10-11-12 10:53
 
저도 동참하겟습니다. 기쁜마음으로
minchai 11-01-08 20:12
 
10만원 30만원의 소액이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간절히 필요한 금액이란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새해들어 우연히 알게된 사회은행으로 올해엔 더 값진 한 해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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