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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못다한 후기
조회 278  |  추천 4  |  비추천 0  |  점수 30  |  2010-10-30 17:45
글쓴이 :    관리자

아래글들은  지원을 요청하셨음에도 재원이 모자라 지원해드리지 못했던 몇몇분의 사연입니다.

1.모자가정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내기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이너스 재정으로 심적 충격으로 건강까지 잃은 상황이 곁들여져
 
좀 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제 현실.. 좀 시간이 걸릴 거 같고.. 누군가 어디선가의 도움을
 
잠시라도 받고 싶은데.. 제겐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네요..
 
점점 건강이 악화되고.. 반드시 일어나야한다 싶은데.. 너무 힘겹습니다..
 
모자가정입니다.. 아이 어립니다.. 유치원에 등록해야 하는데도 입학금이 없어서.. 등록 못했습니다..
 
결국 대기자순으로 밀렸죠.. 아이와 함께 살 공간도 없습니다..
 
소액 보증금에 월세라도 구하고 싶은데.. 고통만 깊어집니다.. 다음에 가능하다면..
 
하루 버는 입장이지만 빌리는 조건보단..
 
제가 갚을 수 있는 조건 우선하에
 
단칸 방에서라도 모녀 살 수 있도록.. 대출 받을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합니다.. 
 
아이를 잠시 다른 곳에 맡겨둔 상태.. 명절이 참으로 벅찹니다.. 아이에게 가야하는데..
 
삼십만원을 빌리면 한 달에 십만원씩 갚으면 된다하시던데.. 정말 그렇다면..
 
명절 대출 신청하고 싶고 받고 싶습니다.. 가능한 변제 방법이니까요..


2.모자가정-2

 

저는 귀향비가 아니라 설을 지낼  돈이 없어 대출 문의를 드릴려고 합니다. 보험회사 설계사로 일을 하다가 작년 10월에 그만두고 백수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장상가 번영회에 취직을 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은 부산이고 모친과 저 둘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남이라 이번  명절을 지내야 되는데 상차릴 돈이 없어 고민입니다. 1월 19일부터 일을 하여서 말일에 50만원 급여를 받았지만 제가 산와머니에 연체 이자가 있어 40만원을 갚고 나니 2월 한달 차비만 남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설 차례상을 준비할려고 하니 조금 앞이 막막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번에 대풀이 되겠습니까

 

3.-두아이의 아빠

 

 

서울에서 두 아이의 아빠로 올해 40이 되는 가장입니다.

아내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 2008년 여름 집을 나갔고,

아이들을 전사해야 하기에 그 전의 금융관련 직을 관두고 현재는 건설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하는 시간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고 제가 원할때 일을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건설쪽 상황이 좋지 못하여

조금씩 결재가 미뤄지더니 , 얼마전 대금의 20%정도만 받고

나머지는 전혀 소식이 없네요.

그래도 갑과 을의 입장에서 노동부에 고발을 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저야 상관 없지만, 이제 막 개학을 해서 학교를 가는 아이들의 급식비라도 좀 보탬이 될까 싶어 문의 드립니다.

 

곧 봄이 올테고, 그 다음 부터는 저도 일당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하시는 일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4.만학도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제번(除煩)하옵고

“과거가 궁금하다면 지금의 처지를 살펴보라.” 이 불교의 금언이 지금의 저를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07년 대선 전 까지 잉여 인간으로써 철없이 부끄러운 인생을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 대선을 계기로 가진 것 없고, 아는 것 없이 욕만 해서는 도저히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 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흔히 속세를 떠난다는 말처럼 그렇게 저는 종교로 귀의하는 대신 개인적으로 뜻한바가 있어 2008년부터 올해 2010년 까지 계획을 잡고 공부(경제, 정치 등)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관련 특허 개발을 병행 해오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한참 늦게 시작한 공부.. 하지만 독학으로 배우는 것에 큰 흥미와 희열을 느껴 머리카락이 빠질 정도로 공부를 하지만, 문제는 남들보다 늦게 출발했고, 또 무일푼으로 가진 게 없는 사람이 공부만 하니 생활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가족 없이 혼자 살아 다행이고, 또 현재 유일하게 제가 가진 강점인 신이 인간에게 공평하게 준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하여 지금 당장 돈 버는 일 대신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합리적이고 현명한 지식을 쌓고, 더 나아가 지적재산권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내가 앞으로 살 길이고, 또 내가 살아야 다른 사람들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내다 보니 막상 현실에서 돈이 필요할 때는 식생활에 필요할 때, 그리고 책 등 공부에 필요한 것들이 있을 때 만 일용직 일을 해서 충당해 왔습니다. 그러다 이번 설은 그냥 넘길까 했습니다만 “슬픈한국”님 의 글을 보고 혹시라도 내가 지원을 받는다면 이번 설에 부모님 차례라도 지내드릴 수 있지 않을까란 희망에 이렇게 뒤늦은 메일을 보내봅니다. 저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차례상 준비하는데 필요한 자금만 대출해 주시기를 간곡히 희망하오며, 대출이 된다면 네트워크의 회수 방법에 따라 지켜드릴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2010년 한해 마음이 각별하시기를 염원합니다.

 

5.익명의 여성

 

 

 

   
 
 

글을 보고 메일을 보냅니다.
소액대출 30만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출이 가능하다면 상환방법등도 알고 싶구요.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두딸의 아빠

귀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좋은 일 하시고 수고하시는 분들께 노고의 말씀 올립니다.

 

제가 이곳을 노트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고

막상 이용을 하려고 하니 제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습니다.

 

조금 전 제가 있는 곳에 동갑 친구가 다녀갔습니다.

이 친구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이번 설연휴에 돈이 좀 필요하다고 하여

귀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이런 저런 뉴스거리를 접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사회적 네트워크 사업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 각설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가

한 순간에 삐걱해서 좌초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시간을 좌절과 절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업 재기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데미지가 커서 그런지 재기는 쉽지만은 않군요.

 

저 보다 더 어려운 분들도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 자리를 제가 비집고 들어가면 안되는지 고민도 해봅니다.

 

대출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게 대출이 이루어진다면

성실히 변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대출자 희망자의 인적사항입니다.

 

대출용도 : 일부는 자녀 용돈, 일부는 전남 광주의 큰형님댁으로 명절 지내려 가는데 지출

기      타 : 두 딸의 용돈은 각각 5만 원씩 복지팀장님께서 직접 넣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마치는 글

 

지금은 제가 귀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제가 더 공부하고 더 노력해서 뜻 하는 일이 잘되게 되면

늦게라도 동참하고 후원할 것을 약속 드리고 싶습니다.

 

슬픈한국님 이하 사무실에서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리면서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새해는 소망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꾸벅

 

                  

 

                            

 

 


7.마감글

큰돈도 아니고 고작 30만원의 작은 금액을,그냥 드리는것도 아니고 10만원씩 3개월 무이자상환하는 조건이었음에도 수많은 분들이 도움을 청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재원관계상 3분에게 밖에는 지원을 못해드렸습니다. 위의 6개 사연은 지원을 해드리지 못한 사연중 일부를 발췌한것입니다.





freebird짱 10-11-01 22:54
 
ㅠㅠㅠ
가정맹어호 10-11-03 12:33
 
가까운 곳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네요..이들에 비하면 전 참 행복한 놈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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