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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사회은행 대출 후기
조회 416  |  추천 8  |  비추천 0  |  점수 30  |  2010-11-23 15:40
글쓴이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0년 연말을 맞이하여 얼마전에 실시하였던 어려운이웃돕기의 모금액,지원현황 그리고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모금액

사회적네트워크의 기존 후원잔액 1,251,314원에 총 60분이 정성을 보태주셔서 당초 모금목표액인 500만원을 넘어서서 총 6,356,314원의 재원이 마련되었습니다.

명단확인은 아래링크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1-n.co.kr/bbs/board.php?bo_table=board9&wr_id=122&sca=지원실적

2.지원현황

오늘 현재까지 16분에게 30만원씩 총 480만원을 무이자 대출지원 해드렸습니다.  

구체적 가구현황을 보면

소년소녀가장가정-1가정
조손가정-1가정
모자,모녀가정-11가정
부자,부녀가정-3가정입니다.

여기에는 형식적인 소년소녀,조손,편부모가정도 포함되어 있지만 여러사정등으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가정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A가정-편부가정

아버지와 2남1녀가 보증금 없이 월세 25만원에 사는 가정입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해서 실질적으로 제대로 일을 하실수 없는 상황입니다.

B가정-소녀가장가정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사는 가정입니다. 이로인해 남매가 홀로 떨어져 월세집에 살고있으며 18살 소녀가 실질적인 가장으로서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소녀는 중학생 남동생을 뒷바라지 하기 위하여 학교를 자퇴하고 현재 아르바이트중입니다.

C가정-편부가정

아버지가 5남매를 양육하고 있는데 형편이 어려워 2명하고만 같이 살고있는 가정입니다. 아버지에게 지병이 있어서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D가정-편모가정

어머니가 1남1녀를 양육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직업을 구하기가 힘이 들어 애를 먹고 계셨습니다.

E가정-편모가정

어머니가 1남1녀를 양육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교육비 마련에 애를 먹고 계셨습니다.

F가정-편모가정

어머니가 3녀를 양육하고 있는데 역시 교육비 때문에 힘겨워 하고 계셨습니다. 최근에는 어떤분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주선해 주겠다면서 인감서류등을 받아갔는데 그 후로 아무 연락이 없으셔서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G가정-편모가정

어머니가 두아이를 양육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직업,교육비,식비등으로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아이들은 아침 점심만 먹고 저녁은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H가정-편모가정

어머니가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는데 월세를 못내 쫓겨날 처지라고 합니다. 아이가 어린데다 잔병치레가 많아 애를 먹고 계셨습니다.

I가정-편모가정

어머니가 두딸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아파트관리실에서 일을해서 생계를 꾸려가고 계셨습니다. 역시 아이들 교육비를 걱정하셨습니다. 서울 바깥으로 여행해 보신적이 한번도 없으시답니다.

J-조손가정

86세의 할머니와 고1 딸이 허름한 집에서 보증금없이 월세5만원의 단칸방 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IMF때 사업실패로 가정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할머니께서 "나의 업보다. 지옥에 떨어질것이다. 그리고 그래야 마땅하다"라고 하시는군요. 딸아이가 급식비 문제로 밥을 하루3번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K-편모가정

어머니가 딸과 함께 살고 있는데 딸이 아파서 병원비가 많이 들어 빚도 많으신 모양입니다. 겨울이지만 난방을 제대로 할수없어서 어머니는 심한 독감에 걸려 계셨습니다.

L-편모가정

어머니가 두딸과 함께 사는데 교육비와 난방비를 걱정하고 계셨습니다. 딸이 중학교에 진학하는데 교복비가 없어서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그동안 희망근로로 버텨왔는데 조만간 종료될것이라 이후가 고민이라고 합니다.

M-편모가정

어머니가 10개월된 딸과 함께 사는데 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사는지라 아는 사람이 없어 힘들다고 합니다. 일자리와 양육에 대한 고민이 크셨습니다.

N-편모가정

어머니가 조만간 돌이 되는 어린딸과 부모와 연락이 끊긴 조카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O-부자가정

몸이 불편한 아이와 함께 사는 부자가정입니다.

P-모녀가정

어린아이 할머니와 함께 사는 조모손녀가정입니다.

간략한 사연확인은 아래링크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1-n.co.kr/bbs/board.php?bo_table=board9&sca=지원실적

3.후기

끼니를 걱정하는 가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교복비를 걱정하는 가정도 너무 많았습니다. 난방은 거의 못하는것 같습니다. 보증금은 커녕 월세가 없어서 잘못하면 어린자식과 함께 길거리로 나앉게 생긴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초에는 교복비지원대출을 단행할까 생각중입니다. 지원규모도 대폭 늘려서 연중상시 실시할 계획을 구상중입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200만원을 지원하는것도 의미가 있지만 30만원을 대출하는것도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지원은 일회성이지만 대출은 상시적이기 때문 입니다. 무엇보다 10원한푼 빌릴곳이 없을때 요긴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어려우신 경제 상황에 처하신 많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바이며, 혹시라도 형편이 괜찮으신 분들은 가까운 종교기관,사회복지기관,봉사동호회등 주위의 적합한 네트워크를 찾아 작은도움으로 우리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든분들 행운이 가득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슬픈한국 드림





가정맹어호 10-11-23 15:50
 
고생 많으십니다..그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야생마 10-11-23 18:06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올드보이 10-11-24 00:58
 
후기를 보니 좋네요.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많이 보태려고 노력할까 합니다.
사필귀정 10-11-24 03:41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슬픈한국님께서도 행운이 가득한 연말 맞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꾸벅 ^______^
응무소주 10-11-25 09:37
 
따뜻합니다. 너무 고생많으세요.^^
의진 10-11-25 13:39
 
감사합니다.
콩콩이 10-11-28 02:00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후기를 읽고나니 점점 추워지는 날씨가 더욱 미워지네요..ㅠ.ㅠ
방패 10-12-01 05:38
 
고생많으셨어요~^^* 현장에 있다보면 교복걱정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감수성 풍부한 고딩들은 교복 메이커에도 상처받을거 같구요. 현재 제도권내에선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한부모(편부/편모)가정은 교복비가 지원이 됩니다. 국민기초수급자분들의 자녀분들은 별도의 교복비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수급자 자녀와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편부/편모) 가정에 교복지원은 꼭~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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