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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란?
조회 502  |  추천 1  |  비추천 0  |  점수 10  |  2012-11-06 15:05
글쓴이 :    아픔

제가 몇 몇 카페활동을 하면서 글을 올리다보면 가끔 이런저런 말을 듣고 기분 안 좋은 일도 겪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지 아니하고 상식이 다르고 배움이 다르고 관념이 다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인격을 깍아 내리거나 하나의 글을 조목조목 당신의 생각과 논 하려는 분을 만날 때면 저는 상대의 글에 대해 이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어느 글이던지 글은 글쓴이의 생각이 모두 옳은 것도 아니며 다분히 객관성을 가지려는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느낍니다. 물론 "사회적 네트워크"의 글은 예외로 합니다.

글쓴이들은
회원님들에게 지적보다는 칭찬을 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그래서 나와 마음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곳에 가게 됩니다.
그분들은 그래 줄 것 같은 마음이어서... 그리고 제가 여기에 온 이유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의 글 역시 모두에게 다가가는 글이 아니며 다 옳아서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다만, 가끔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중에 혼자서 가지고 있기에는 조금 아쉬운 것들은 나누고 싶고 사람이 작으니 조그만 일상을 보이고 싶은 아주 소박한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좀 애를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기대를 합니다. 어떤 한 사람의 마음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평가 받자고 하지 않기를요....

댓글이란것은,
자기 인생의 다른 경험과 상식과 맞지 않다 하여 잘 잘못을 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것은 “아!~ 그런가보다” 하고...좀 더 헤아려 주고 공감되는 것은 위로하고 겪려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개인의 다른 부분을 상대에게 물음을 하거나 지적을 할 때는 그 물음이 상대를 곤란하게 하거나 아픔을 주게 되지는 않는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그렇게 하기까지는 객관적으로 사회에서 많은 좋은 평가가 검증되고 겸손을 담아 도사님 정도는 되어야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도 합니다.

상처가 없는 사람들은 부딪쳐도 쓰리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이미 상처가 있어 아픈 상태로 만나 부딪치기에 쓰리고 아픕니다. 저 같이 이미 상처가 깊은 사람은 지적과 회초리보다 위로가 훨씬 명약입니다.

우리 "사회적 네트워크 회원” 님 들은 서로 감싸주는 말, 그리고 이렇게 생활 얘기하는 저 처럼 글 쓴이가 좀 못나고 나의 일상과는 틀린 다른 글이 올라와도 나와 결부하지 아니하고 존중해 줌으로서 애정을 갖고 흥미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겪려 되는 마음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글을 올려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 한 개의 댓글도 올리지 않은 사람이 어느날 느닷없이 상처주는 일도 보았습니다.

사랑만하고 살아도 한 날 꿈 처럼 짧고 부족한 인생이라 합니다.
저 역시 말은 하고 그렇게 살지는 못하지만 그러도록 우리 함께 부드러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이제 겨울이 올 모양입니다.
저와 같은 이가 혹시 있다면 언제나 따뜻한 위로가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이교수 12-11-06 15:09
 
좋은글 공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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