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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이니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회 450  |  추천 1  |  비추천 0  |  점수 10  |  2012-09-19 13:24
글쓴이 :    아픔

그러나 자꾸 연습이 필요 했습니다.
우리 님들과 오늘 하루 다시 그러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자유로워 지기를 빕니다.

내 자신과 자식들과 친구와 나누고 싶어 그 동안 쭈~욱 들어 오면서 기록하였던  법륜스님의 말씀을 드립니다.

, 특히 자식 사랑에는 때가 있다,

"어린 날엔 따뜻한게 사랑이고
 사춘기 때는 지켜봐 주는게 사랑이고
스므살이 넘으면 냉정하게 정을 끓어 주는게 사랑이다" 라는 말씀이 여러 자식을 키우는 저에게는 많이 다가 왔습니다.

두 번째는 지난날 저와 저의 두 아이가 가장 힘들어 하고 있을때 멀~리 부산에서 여기 서울까지 힘들게 오시어 그것도 외출한 저희를 밤이 깜깜할 때까지 한참을 기다렸다가 사회적네트워크를 대신하여 위로를 전해 주시고 지친 몸으로 늦은 열차에 몸을 싣고 내려 가신 사랑이님과 두 봉사자님 그리고 사회적 네트워크에 아이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아들은 말썽장이 개구쟁이가 되었고 동생과 한 살 차이 뿐인데도 딸은 얼마나 효심이 깊은지 23살  먹은것 같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아빠 행복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님들의 그 따뜻한 위로로 그 토록 어려운 고통속에 있었던 아가였던 아이들이 3살씩 더 먹었고 6살 7살이 되었으며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

결혼생활이 괴로움 속에서 돌고 도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결혼할 때 여러분의 속마음은 어떻습니까?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떤가, 지위는 높은가, 외모는 아름다운가.' 이 때의 근본 심보는 덕을 보자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서 돈 있는 남자를 구하고, 외로워서 위로해 줄 사람을 구합니다. 이건 지극한 이기심에서 시작된 관계입니다. 내가 부족해서 상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꾸 기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베풀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길 가는 아무 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니 결혼생활을 잘 하려면 상대에게 덕 보려고 하지 말고 '손해 보는 것이 이익이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새겨야 합니다.

남녀 관계가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내가 널 좋아하니까, 너도 좋아해라' 혹은 '나는 세번 좋아했는데 너는 왜 한번만 좋아하는 거야?' 이렇게 자꾸 장사를 하니까 복잡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이든 결혼이든 남녀의 감정 사이에서 장사하지 마세요. 사업적인 계산을 하지 않고사람과 사람이 좀 편하게 만나고 ...

마음을 열고 살면 어떤 사람과 만나도 평생 해로하며 살 수 있어요.그렇게 하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헤어진 남자에 대한 미련도 끊고 헤어진 남자가 남긴 상처도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내가 그 친구를 좋게 생각하고 기억에 남기는 겁니다. 좋게 생각하면 미련도 끊어지고 상처도 치유됩니다. '내가 내 생각에 너무 깊게 빠져서 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구나.' 하고 나를 돌아보세요. 그와의 관계를 좋은 이미지로 전환함으로써 결국은 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겁니다. 이렇게 상처를 치유하고 나면 새로 만난 다른 사람과 사귈 때도 과거의 기억이 경험으로 작용하고 상처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내가 상대에게 맞추면 됩니다. 내가 상대를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해지고, 내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가슴이 답답합니다. 우리 모두 가슴도 마음도 좀 열고 살아봅시다. 마음의 문을 열고 이렇게 화통하게 실천할수록 누가 큰 인간이 될까요? 내가 큰 인간이 되고, 내 삶이 행복해지고, 내 가족이 편안해집니다.

애인이나 부부관계는 서로 이해관계가 상당히 상충하기 때문에 내가 상상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금방 실망합니다. 여러분은 첫눈에 반한 사랑을 믿습니까?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커플들의 연애가 오래갈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한눈에 반했다는 말은 내가 평소 원하던 모든 조건을 갖춘 '이상형'이라는 뜻이겠지요. 그게 바로 욕심이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내 눈에 보기 좋은 상대와 며칠이라도 불꽃처럼 사랑하고 싶다.'를 목적으로 한다면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 거란 기대는 하지 마세요. 반대로 오랫동안 상대와 같이 하고 싶다면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내 기대가 있으면 상대도 똑같은 기대가 있습니다. 결혼해서 살다 보면 내가 품었던 기대가 무너지듯이 상대방이 지녔던 기대도 무너집니다. 한쪽만 그런 게 아니라 양쪽이 똑같습니다. 상대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내 기대는 버려야 합니다. 상대가 품은 나에 대한 기대를 이해하고 상대가 실망할 때도 실망할 만하다는 것을 내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상대에게 실망할 때도 상대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 기대가 높았다는 것을 자각하면 문제 해결이 쉽습니다.

많은 청춘들이 어떤 선택을 앞에 두고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 저렇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합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결혼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결혼하겠다고 선택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는 게 중요합니다. 흔히들 선택만 중요시하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 의식은 잊어버립니다. 책임 의식이 없어서 자꾸 선택의 문제 앞에서 고민만 거듭하는 것입니다.도전하다 보면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왜 실패했는지 분석해서 연구하고 다시 새롭게 도전해 보는 겁니다.

지금 한순간 한순간이 내 인생입니다. 이걸 떠나서 다른 내 인생은 없습니다. 내일은 내일이고, 지금 현재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현재에 집중하세요. 내 삶을 온전하게 행복하고 자유롭게 만들 책임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야 합니다.

견해라는 것이 다 자기 입장에서 갖는 생각이기 때문에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런데 이걸 모르고 자꾸 바꾸려고 시도하다가 뜻대로 안되니까 화를 냅니다. 상대의 성질을 잘 살펴서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대하면 행복한 인연을 만들수 있습니다.

청춘들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일은 생각만 하다가 시간을 다 흘려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생각하지 마라. 행동부터 해라.'라고 권유합니다. 이러저리 도전하다 보면 때로는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고치면 됩니다. 잘못했다면 사과하면 되고, 모르면 남에게 물으면 됩니다. 이런 자세로 도전하고 고치고 또 도전하고 실패하고 고치고 연구하고 또 도전하고...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절망하거나 실망할 틈도 없습니다. 오히려 계속되는 도전이 삶에 대해 늘 적극적인 자세를 길러줍니다.

사랑은 단계별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정성을 기울여서 보살펴 주었을 때의 사랑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에요. 둘째,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주는 게 사랑입니다. 셋째, 성년이 되면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삼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헌신적은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어요. 이런 까닭에 자녀 교육에 대부분 실패합니다. 그것은 누구 탓도 아니고 본인이 어리석은 마음을 내서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만든 겁니다.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외로움은 '같이 사느냐, 떨어져서 사느냐' 이런 데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의 문을 닫으면 외로워지는 거에요. 그러면 수많은 사람들과 서로 몸을 부대끼는 환경에서도 어쩔 수 없이 외롭습니다. 반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깊은 산속에 혼자 살아도 외롭지가 않습니다. 풀벌레도 친구가 되고, 새도 친구가 되고, 다람쥐도 친구가 되고, 밤하늘의 별도 친구가 됩니다. 눈을 뜨고 있으면 밤에도 무언가 보입니다. 그러나 눈을 감고 있으면 대낮에도 아무것도 안 보여요.

왜 화가 날까요? 그가 나를 화나게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나를 중심에 놓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고 정작 나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찡그렸던 인상이 펴지고 목소리가 부드러워집니다. 내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집니다.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내 삶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면 괴로워합니다.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지옥이고, 원하는 대로 되면 천당입니다. 이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음으로써 지옥도 사라지고 천당도 사라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자유의 길입니다.

설악산 보고 기분 좋으면 내가 행복하고, 산이 뭐 저리 생겼나 하고 싫어 하면 내가 기분 나쁘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괴로운 이유는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해가 나면, 아 오늘 해 났다! 하면 기분 좋죠. 늘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이 행복해요.

사랑에 왜 후유증이 있냐면, 그건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사랑한 거 그거 내놔라, 이자 붙여서 내놔라, 이래서 문제가 생기는 거지요. 이게 장사지 사랑이에요? 사랑은 이해입니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남을 통해서 행복을 얻고자 하면 쥐가 쥐약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하지 않으면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오직 나 밖에 아무도 없습니다.

어느 날 내 의도와 관계없이 생긴 사건 때문에 상처를 입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을 끊임없이 되새기는 것은자기가 자기를 헤치는 어리석인 짓입니다. 1의 화살을 맞을지언정 2의 화살은 맞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여자가 우리 남편을 자꾸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죠.그런데 뒤집어보면 다른 여자가 쳐다볼 만큼 괜찮은 남자를 데리고 사는 것이 좋아요?아무도 안 쳐다보는 남자를 데리고 사는 것이 좋아요?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남편이 어떻고 아내가 어떻고 부모가 어떻고 자식이 어떻고 우리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괴롭다고 합니다.하지만 누구도 내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 때문에 현재를 망칩니다.하지만 지금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과거 때문이 아니라내가 자꾸 과거를 되새기면서 스스로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것은 꿈일 뿐입니다.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깨고 나면 모두 꿈입니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 때문에 현재를 망칩니다.하지만 지금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과거 때문이 아니라내가 자꾸 과거를 되새기면서 스스로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것은 꿈일 뿐입니다.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깨고 나면 모두 꿈입니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 때문에 현재를 망칩니다.하지만 지금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과거 때문이 아니라내가 자꾸 과거를 되새기면서 스스로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것은 꿈일 뿐입니다.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깨고 나면 모두 꿈입니다.

사람들은 밖에서 잘 크는 강아지를 집안에 데려다가 꼬리 자르고 성대 수술하고강아지 밥 주느라 여행도 못 간다고 합니다. 강아지도 고생, 키우는 사람도 고생이죠.지금 자식이 이렇습니다. 자식을 강아지처럼 키우니자식도 부모도 다 고생이에요....

사람으로 키운다는 것은스무살이 넘으면 제 힘으로 살도록자립시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천당에 가기를 소원합니다.그런데 천당에 가면 행복할까요?괴로운 사람은 어디를 가도 괴로워하고불평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불평합니다.천당과 지옥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천당이고내 마음이 괴로우면 지옥입니다.

어떤 분이 시누이, 시동생 다 키우고 결혼까지 시켰는데아직도 도와달라고 해서 힘들다고 합니다.그런 소리를 안 듣고 싶으면 방법은 간단해요.폭삭 망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 도와달라는 소리를 안 해요.그러니 내가 가진 것이 있어서 남한테 도움을 주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내가 아무것도 없어서 남한테 도움을 받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

돈이 얼마나 있으면 부자일까요?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부모, 형제끼리 싸우는 재벌들을 봅니다. 이렇게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만족할 줄 모르면 거지요, 만족하면 부자입니다. 내가 부자로 사는 법은 만족할 줄 아는 것입니다.

십년만 젊었으면…….’이렇게 바라는 사람도 십년 후가 되면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합니다. 결국 지나고 보면 다 좋은 것이죠.그러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고 지금이 좋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어떤 분이 직장에서 갈등이 생기면또 힘든 순간이 왔구나.’ 하면서 자기를 돌아보려고 하는데 마음에 상처가 남는대요. 왜 상처가 남을까요?갈등이 생기면 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구나.’이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이미 힘든 순간이라고 스스로 정해버렸잖아요. 갈등은 힘든 일이 아닙니다.내가 힘들어하는 것이지 힘든 일은 없습니다.

입시 공부할 때는 합격만 하면 행복할 것 같고 대학생 때는 취직만 하면 소원이 없을 것 같지만 취직했더니 또 괴롭습니다.결혼하면 행복할까 했더니 결혼이 원수가 됩니다. 힘들게 아이들 키워서 결혼시키면 끝인줄 알았는데 손자손녀까지 돌봐야 돼요. 우리는 언젠가 행복해질 거라고 기대하지만 갈수록 태산이죠. 그러니까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오늘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하고 매일매일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을 좋아할 때는 실망이 없습니다.동해바다를 좋아할 때도 실망이 없습니다.산이나 바다에 바라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가없는 사랑을 부모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조차도 자식이 뜻대로 안 되면'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어떤 행위를 할 때꼭 대가를 바랍니다.이것이 미움과 괴로움의 원인입니다. 내가 괴롭지 않으려면이 마음을 내려놓고 그냥 하면 됩니다. 다만 내가 좋아서 할 뿐입니다.








이교수 12-09-20 14:43
 
따뜻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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