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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학력 관련 이슈가 슬슬 정리가 되어 가네요
조회 3,963  |  추천 14  |  비추천 1  |  점수 120  |  2010-10-12 16:28
글쓴이 :    가츠

근 2달여 정도 타진요 까페에서 눈팅하며

기사들과  기사 댓글들  그리고 타진요 까페에 올라온 글들을 자주 들어가서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 정권하에서 어떤 매체에서 나오는 기사며

또 권력기관의 발표들이 믿을만 하겠습니까만은

신정아 사건때와는 정반대의  흐름들을 보면서 여기에 뭔가 있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글들과 증거 자료라고 올려 놓은 것 들을 읽고 추측해 본다면

결국 이렇게 이 이슈에 대해서 편파적인 행태를 하는 것들이

결국 우리나라 기득권 자제들의 병역면탈과 학력세탁의 큰 줄기가 타블로가 한 것으로 의심 되었던

그것 아닌가 합니다.

가끔 글들을 읽으면서 누가 악플러며 누가 정당한 의문을 제가하는 사람들인지  헤깔릴때가 있네요

아래는 타진요 까페에 글 남긴 한 아버님 글을 긁어 왔습니다.

혹 문제가 된다 싶다면 내일까지 댓글과 쪽지등을 확인하고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처음글을 올립니다. 
방금 저희 딸이 어제 2시간자고 공부하다가 잠들었습니다. 
저희 딸은 12학년이고 스탠포드진학을 하려고 최근에 입학원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옆에서 봐도 너무 안쓰럽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2-4시간 자면서 공부하면서 스탠포드가 요구한 
에세이를 한달이상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단 스탠포드에 대해 얘기해보면 미국에는 약 4,000개의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4,000명의 1등 졸업생이 있습니다. 
4,000명의 학생회장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단 스탠포드를 지원합니다. 또한 미국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학생들이 
스탠포드를 지원합니다. 신입생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이 3만명을 상회합니다. 그 중 80%는 완벽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나 붙여줘도 인정받는 수준입니다. All A, SAT 만점, 리더쉽, 과외활동, 최상의 추천서 등 이중에서 약 2,000명을 최종 선발합니다. 물론 스포츠 종목 또는 예술방면영재 등의 일부 예외가 있지만 그 외에는 너무나 치열한 사정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됩니다. 특히 스탠포드는 입학사정과정이 미국내 가장 까다로운 학교입니다. 지원자가 보내는 봉투의 수신처 주소도 자신들의 규격을 지키지않으면 안되고 미대의 경우 10점의 작품을 보내야하는데 규격이 안맞거나 11점을 보낼 경우도 예외없이 탈락됩니다. 

저희 딸도 지난 몇 년간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9학년에 와서 짧은 영어를 극복하고자 정신없이 공부하고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스탠포드는 성적뿐만이 아니라 쉬운 코스 등으로 점수를 올렸는가 아니면 과연 도전적으로 공부를 하였는가를 보기때문에 이번 학기도 AP코스만 6개를 택해 공부하는데 옆에서 보기에도 안스러울 지경입니다. 특히 입학에세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너무너무 힘들어 합니다. 이런 노력은 스탠포드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에세이 한방으로 스탠포드와 하바드를 붙었다고요? 나는 그 에세이를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질문에 대한 에세이인지도 묻고싶습니다. 스탠포드는 자신들이 요구하지 않은 에세이는 보지도 않는데 어떤 질문에 대한 에세이이길래 여기서 수년 20년가까이 살아온 사람도 아닌 외국인이 한방에 합격할 수 있는 에세이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감히 요령을 가르쳐주는데 마지막만 열심히 하면된다고요. 저는 이 대묙에서 마구 분노가 밀려옵니다. 스탠포드를 위해 자신의 젊은 아름다운 시절을 바친 수많은 젊은이를 능욕하는 미친 분 아닙니끼? 그리고 이런 말은 믿는 사람들도 제정신입니까?

학교의 성적 및 기타 모든 조건이 자격조건에 미달하는 외국인이 에세이 한방으로 스탠포드를 들어간다면 저는 그런 수준의 대학을 위해 지난 수년간 고생하였고 현재 밤새 매달려 작성하고 있는 딸의 지원서를 찢어버리겠습니다.  모든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되어야합니다. 링컨이 말했습니다. '몇 명은 속일 수 있어도 많은 사람은 속일 수 없다고'





하얀연인들 10-10-13 14:26
 
입학과정에서 타블로란 사람이 자뻑에 가까운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분노의 감정은 이해하지만

이미 졸업한 것이 사실로 밝혀진 이상 입학과 졸업 사실 자체에는 더이상 의심의 눈초리는 거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 보면서 전 갠적으로 타블로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님을 첨 알았네요.. 어쨌든 졸업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카나다놈시저 10-10-20 17:42
 
입학의 과정은 공개된 적이 없지요. 어찌 대학의 입학을 고등학교에서 인증하나요?성적표상의 각종 오류들 또한 정상적 학사과정 이수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차치한다고 해도 그간 여러 방송들에서 온 국민을 기만해온 허언과 과장은 참기 힘들군요. 카나다 사람이 이렇게 한국민을 기망해도 아무런 처벌이 없다면 한국민으로 살아가는 것에 회의가 생길수밖에 없네요.
푸른하늘2 10-10-27 22:35
 
진실은 송곳과 같아서 언젠가 삐집고 나오게 되지요.
진실이 통하는 세상이 오기나 하는건지요.
이 세대를 지나 다음세대엔 무엇이 진정 가치로 여겨질까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타블로의 거짓은 명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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