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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이 아닌 고민입니다
조회 1,217  |  추천 1  |  비추천 0  |  점수 6  |  2010-10-03 20:11
글쓴이 :    웨스트윙

요즘 직장 문제로 고민이 많아 글 올려봅니다.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 저보다는 나을 거라는 전제 하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기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방에 와있는데 일을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현장직이 제 적성과 체질에 잘 맞지를 않아 고민입니다. 

여기에 얼마 전 작은 교통사고로 인해 회사가 금전적 손해까지 보게 됐습니다.

직장상사들이 그래도 좋은 분들이라 해고 조치를 취하지는 않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한테 현장직이 맞지를 않다는게 더 큰 것입니다.

어찌보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게 또 자신의 일이라면 나름 어려운 문제이기에

그만두고 싶어도 뒤돌아서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슬픈한국님을 비롯한 논객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청빈남 10-10-06 21:34
 
음.. 고민의 글 잘 봤습니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기술을 배운다는것이 쉽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은부분을 해소해 줄겁니다. 현장에서 적응하려면 현장의 감각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퇴근후 작은것이라도 책을보면서 복습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습득해야 하지요. 계속 배워야 됩니다. 그래야 적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적성이 안맞다 생각합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될때가 많습니다. 힘들고 어럽습니다. 선배들도 쉽게 알려주지 못합니다. 왜냐 님께서 질문을 못하기 때문일겁니다. 알아야 질문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많이 하고 작은것을 잡아내는 감각을 키워야 적응하기 좋습니다. 제가 드릴말씀이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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