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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대통령론-1부
조회 3,469  |  추천 59  |  비추천 0  |  점수 292  |  2011-01-05 16:59
글쓴이 :    슬픈한국


많은 분들이 차기대선에서 야권의 "대선후보"가 누가 될것인지를 궁금해합니다.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것인가도 고민합니다.

제가 그부분에 대해서 여러차례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정신을 적통"계승"하고 계승"발전"시킬수있는 인물이 차기 대선후보가 될것이며 그런 사람을 선택하면 될것이라고 말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럼 과연 누가 그런 대표성을 가진 인물일까.

최근 손학규가 김영삼을 예방했고 정동영은 방북을 해서 김정일을 만나겠다고 하고 있고 천정배는 이명박 정권을 신랄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바로 대표성을 획득하기 위한 몸부림중의 하나일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셋중에서 누가 가장 나아 보입니까. 그리고 누가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일까요. 답은 천정배라는것입니다. why? 유일하게 피흘릴수도 있는 길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민이 천정배를 내란죄로 고발했다죠. 천정배 입장에서는 나름 고마운일일것입니다. 그렇잖아도 박해받는 모습의 연출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그러나 이 셋은 모두 힘들어 보입니다. 먼저 손학규의 경우는 야권후보가 되기 어렵습니다. 설사 된다고 해도 대통령이 되기 어렵습니다. 손학규는 김대중정신의 요체중 하나인 대북평화정책을 가리켜 강력하게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의 복지정책,행정수도 이전정책,인위적인 경기부양정책의 시행 거부를 가리켜서는 "경포대"라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좋게 후보가 되어 보았자 김대중 노무현의 핵심지지층은 그에게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동영의 경우도 김대중 노무현이 어려울때마다 밟고 올라서려던 전력이 있습니다. 특히 노무현정권은 실패한정권이라며 국민들에게 사과까지 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김대중 계승의 반쪽 이미지만이라도 획득하고 햇볕정책을 반대하는 손학규와의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 북한을 향해서 연일 구애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래봐야 역시 소용이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언급할것입니다.

이 두명과 달리 천정배의 경우는 별다른 흠이 없습니다. 노무현정권 시절 법무부장관을 지냈으면서도 한미FTA반대로 등을 돌려 콩가루집안의 모습을 연출한 적이 있기는 하나 대선경선시절 곁에 아무도 없었던 그에게로 처음 다가섰던 과거행적이 이를 상쇄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명박정권과 강력히 날을 세우려는 모습도 야권의 대표성을 획득하기 위한 올바른 정공법입니다. 다만 문제는 "피투성이"가 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점입니다. 야권의 대공감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이명박 정권과 수구언론의 박해로 인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야 하는데 코미디 같은 내란죄 고발 정도로 그것을 바라기에는 어림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명숙의 존재감은 바로 이 지점에서 나옵니다. 이명박정권에 의해 정치적으로 살해된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가장 많이 피흘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중요한것은 한명숙에 대한 박해이유가 대선자금 수사라는 점입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지난 과거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정희-갑자기 피살되어 대선자금 수사를 일절하지 못함.
전두환,노태우-쿠테타및 온갖 대선자금 수수혐의로 구속수감됨.
김영삼,김대중-양자타협으로 대선자금 수사를 비켜감.
이회창,노무현-차떼기등 대선자금을 낱낱이 수사함.
이명박,정동영-대선자금 수사를 아직 개시하지 않고 있음.

자,뭐가 보이십니까. 대선자금 수사를 하려면 한명숙이 아니라 이명박,정동영부터 해야 합니다. 그 둘의 먼지를 털어서 아무것도 안나올것이라 생각하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범위를 확대하더라도 박근혜,손학규가 우선이지 한명숙이 우선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시 한나라당의 지지순위는 이명박,박근혜였고 민주당의 지지순위는 정동영,손학규,이해찬,유시민,한명숙순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핵심적인 4명은 제외하고 가장 깨끗하고 털것이 적은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만 건든것입니다. 이중에서 이해찬 유시민은 낱낱이 털었지만 나온 것이 없었고 한명숙도 털것이 없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며 괴롭히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한명숙에게 야권의 "대표성"을 부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명박정권이 유독 한명숙 이해찬 유시민등에게 집착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에게 "김대중 노무현의 적통성"이 있다라고 보기 때문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느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등이 조급해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대로가다간 대표성을 빼앗길지 모른다는 조급증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라는게 문제입니다.

위에서 정동영의 대북한행보가 별반 소용이 없다라고 말한 지점도 바로 여기입니다. 정동영이 야권의 대표성을 획득하려고 했었다면 진작에 한명숙 대선자금수사 초기부터 "이명박정권 이리 나와봐. 치사하게 야권후보중 5위했던 후보,그것도 여성후보만 건들지 말고 우리부터 까자."라고 말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정동영에게 별 호감을 느끼지 못했던 야권지지자들조차도 그에게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회창조차도 과거 차떼기 수사당시 대검중수부 사무실을 박차고 걸어들어가 "부하들만 건들지 말고 차라리 나를 처벌해라. 다 나를 위하려다 벌어진일일뿐이다"라며 사자후를 토해낸 적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전후사정을 떠나서 많은 국민들은 이게 바로 야권후보의 참다운 모습이라 느꼈을것입니다. 그런데 정동영은 그 기회를 노쳤던것입니다.

김대중,노무현이 정치살해를 당할때도 지켜주지 못하고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이 야권의 적통세력으로서 박해를 당할때도 지켜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상당수 국민들은 고개를 가로저을수밖에 없었을것입니다.

한발 더나아가 국민들은 손학규,정동영,노회찬같은 경우 이명박정권이 야권분열을 노린 카드로 활용하려는것까지도 간파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2010 지자제 선거에서도 수구언론들은 막판까지 진보류들을 띄워주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손학규 정동영의 경우는 비판은 커녕 은근히 띄워 주려는 기류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정도 후보가 상대하기 가장 편하기 때문 입니다. 적통이 아니기 때문에 열화와 같은 지지세가 폭발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정권이나 한나라당이나 수구언론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바로 이 "휘발성"입니다. 이회창이 지난번 지자제 선거를 보고 전율을 느꼈다고 말했었죠. 2002년같은 폭발력이 다시 부활하는듯한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라는것입니다. 그게 바로 한명숙 유시민같은 야권적통후보들의 파괴력인것입니다.

진보류들이 끝까지 후보사퇴를 거부한 이유도 바로 그것 입니다. 아마 다른후보였다면 대의를 위해 양보 했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야권의 대표성을 가진 그 둘에게 손상을 주기 위해서라도 결코 사퇴할수 없었던것입니다. 이것은 이명박정권이 한명숙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는 오류와 그 기저가 같은것입니다.

계속 물고 늘어질수록 상처가 커지는것이 아니라 바닥에 흐르는 피에 대한 연민의 정이 깊어만 가기 때문입니다. 김대중도 바로 그러한 박해위에서,노무현도 바로 그러한 냉대위에서 성장해 대통령이 될수 있었는데 이명박정권은 바로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이고 밟으려고 할수록 커지는 역설" 이회창이 두렵다고 하던 휘발성 폭발력의 근원이 바로 그러한 피투성이에 대한 분노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늪에 빠져버린 이명박정권으로서는 빼도박도 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물러나면 정치보복이었다는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계속 트집을 잡아 상처를 주려들수록 오히려 존재감만 커지는 역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끝이 바로 야권의 "대표성 획득"인것입니다. 정동영,손학규,천정배등이 그토록 바라마지 않는 대표성말입니다.

물론,정동영 손학규에게도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주변부만 건들지 말고 핵심부를 공략해 들어가면 아직도 기회는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되어 이명박정권이 정말로 분노해 그들을 분열카드 활용이 아닌 죽여야겠다라는식의 판단전환을 하게될까하는 두려움이 있을것입니다. 털릴경우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처럼 먼지 한털 안나온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막판에 나설경우 효과가 적게 됩니다. 그때는 이미 레임덕이 와서 개나 소나 물어 뜯으려 들것이고 야권의 대표성도 이미 그 대세를 굳혀가고 있을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한명숙 존재감의 의미는 결코 작지않은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한명숙을 제치고 싶어하는 여타 민주당 대선후보주자들의 애간장을 극도로 태우고있는것입니다. 현재로선 한명숙의 차기대통령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르네상스맨 11-01-05 17:25
 
역시 투표만이 살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창천지로 11-01-05 17:28
 
음..지난번 말씀하시기를 이번 서울 시장에 한명숙님이 되지 않았기에 다음 대선에서는 여성 대통령이 나올 수 없다는 주장을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날으는시민들 11-01-05 17:28
 
슬한님 근데 한명숙 대통령을 생각해보니 너무 연약해 보입니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잘 버틸런지도 걱정이고......

이명박과 이건희를 제대로 처리할지도 의문이고.....

그 부분이 참 우려되네요.. 이 부분도 설명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ungkha 11-01-05 18:14
 
이명박 정부가 지나면
이 상처받은 대한민국에 정의로운 모성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정의로움을 바탕으로 한다는 전제하에
여성이 가지는 근본적인 자애로운 모성만이 2년뒤 이 나라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육군참모총장 11-01-05 18:39
 
한명숙대통령을 적극 지지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법통과 정책을 계승발전시킬 대안은 한명숙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명숙이 대통령임기가 끝나면, 유시민이 바통을 이어받아
김대중. 노무현이 끝내이루지못한 사람사는 세상을 구현하기를 바랍니다.
하픔 11-01-05 20:58
 
그런데요 저는 다르게 봅니다 이번에도 야권이 대통령이 되지 말고 한날당이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야구요 울나라 사람들 한날당에게 더 철저희 짖밟혀야 정신을 차리고 그래야 친일파를 싹스러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ㅋ
민주사랑 11-01-05 21:11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왜 여론 지지율 조사할 때 한명숙님 이름은 거론이 안되는건지요?
지지율이 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초에 제외시키고 한건지..
우리민족끼리 11-01-05 21:24
 
왕따 시키기라고 봅니다.
애써 관심없는 척 외면하고 있는듯 .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것을 겁내고 있는듯
제일 무서운 상대라는 반증이 아닐까요.
정감독 11-01-05 23:30
 
범민주진보진영의 중심축엔 이해찬총리 그 옆에 한명숙총리 바로앞에 쓰리톱 유시민 이정희 문성근
쓰리톱 뒤에서 후방지원세력인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김정길외 참여정부 관료들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이들의 반대편엔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등 민주당후보들 입니다
양총리의 경륜 흐름을 짚어내는 안목과 대중성 진보적 정책수립과 합리적 정책토론능력이 검증된 투톱 유시민과 이정희 접근전 전투능력에서 민심의 감성을 잡아낼수있는 국민배우 문성근
이것이 노무현님의 죽음으로 만들어진 정치지형입니다 노무현님은 죽어서 살아있는 권력으로 국민들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통을 통하지 않고는 대권은 불가능하며 국회의원은 최소한 떨어뜨릴수는 있는
죽어서 살아있는 권력으로 변한 것입니다 소통합후 연대든 대통합이든 정당한 국민경선만 보장되면 김대중 노무현의 정통성을 이어받을 야권통합후보가 분명히 탄생할 것입니다  단 한가지만 없다면.....
이해찬 총리를 중심으로 모두 자신들의 욕심을 버릴때 가능한 일입니다 통합후보는 누가되도 필승카드입니다 그날의 감동을 꿈꾸는 민초가 ....
포커스 11-01-06 03:44
 
현 대한민국은 무엇보다 도덕적으로 검증된 깨끗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덕적으로 흠이 없어야 올무에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다 할지라도 악한 무리가 의도적으로 계획하에 무너뜨리려면 당하는 세상이긴 합니다만..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은 당당하게 할말을 할 수 있고 끝까지 힘을 발휘 할수 있는 원동력이 그곳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비도덕적인 정치.부패한 정치에 누구도 믿기 힘들고 신물을 느끼고 있습니다.악이 만연한 이 나라에 대통령은 혼자서 할 수 없으며 당하기 쉽고 무너지기 쉽습니다.도덕적으로 검증된 사람들이 삼각구조 또는 피라미드구조로 탄탄하게 무장하고 국민들도 똘똘뭉쳐  적소에서 자신의능력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 이 나라는 거대한 악과의 투쟁이기 때문에 목숨까지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국민들을 위해 희생을 각오한 사람 공의를 위해 자신을 버릴 수있는 사람 악한 무리의 궤계를 꿰뚫어 볼 수있고 유린당하지 않을 사람 바다와 같이 넓은 맘으로 품을 수 있는 사람..그런 사람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콜필드 11-01-06 07:43
 
한명숙으로 이어지는 유시민... 이런구도도 괜찮네여
의진 11-01-06 09:46
 
다른 이유도 많이 있지만, 여성인 박그네의 대항마로 한명숙씨가 적격이라는 판단입니다.
다만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현명하게 넘어가야지요..
가정맹어호 11-01-06 10:24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는 그 말씀..그 말씀에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richpaper 11-01-06 10:35
 
슬픈한국님의 글엔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만.. 과연 이 나라 국민들에게 현정부의 과오를 투표로서 심판할 충분한 머리가 있는지.. 부정선거로서 또 한번 지난 서울시장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지...정말 야권이 단결을 해서 단 한명의 후보를 내세울 수 있을지...모든게 의문입니다.
무주공산 11-01-06 13:54
 
이해찬, 한명숙, 이광재, 김두관, 안희정 등이 모두 결집해서 유시민을 대선후보로 밀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구도같은데요. 유시민이 가장 대중성이 높으니까요. 카리스마도 있구요.
정감독 11-01-06 17:10
 
나는 누가(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이정희 문성근) 야권통합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누구는 절대 안돼도 위험합니다 누가 누굴 밀어주면 되겠다는 생각도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릴리야 없겠지만 손학규 정동영씨가 되도 차악을 선택하는 마음으로 밀어주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소통합이든 대통합 과정에서 명분만 쌓고 방해하다 퇴장하는 짝퉁진보 생계형진보 생존형진보
조둥아리진보 계급장안떼고  기득권만 노리는 가짜들에게 한목소리로 집중포화를 퍼부어 재기불능으로 퇴출 시켜야합니다  자신이 누굴 좋아하더라도 연합 연대 교류를 통해  힘을합해 짝퉁들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정폴이 11-01-07 12:53
 
글잘읽었습니다!
행복나누기 11-01-08 15:34
 
정감독님/아무리 그래도 손학규,정동영은 받아들이기가 매우 힘듭니다.저 둘이 범야권의 대선후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톨 11-01-13 12:39
 
조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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