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사이트맵


베스트 자유토론 경제 철학
대문칼럼 토론 인물 담론 생활 포토 지역교류 사회은행 추천링크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AUTO

 


4,656

156

719

3,678

39



  격암
슬픈한국
 



  이쁜돌의 농촌이야기
플라이의 텃밭이야기
 



  해인의 생존인문학  



  무주공산의 정론직필  



  쭈구리의 결혼일기
fishmool의 기업일기
사랑이의 여행일기
촌아이의 어촌이야기
 



  박정희,그때 그 시절  



  그림자 경제학
한국을 생각한다
 



  Bookcafe  



  현장 스케치  




초등학교 배식봉사를 다녀왔는데....
조회 2,374  |  찬성 1  |  반대 0  |  점수 20  |  2013-03-15 18:00
글쓴이 :    아픔

초등학교에 늦둥이 딸아이가 입학을 했다.

1학년 배식봉사를 다녀와서... 

첫 인상은 요즘 학교가 이렇게 좋은 줄 처음으로 알았다.
... 정말 좋았다.

학생도 한 반에 25명 선이다.

교실도 난방이 잘되어 너무나 따뜻했고 입학식도 아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11시에, 담날부터는 950분까지 등교 하도록 하여 부담 없이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것도 아주 잘하시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 어릴 때는 긴장 탓에 배가 아픈 적이 있었으니 말이다.
...
한 달 동안만 부모들에게 배식을 도와달라고 하여 오늘 다녀왔다.
각 반 교실로 음식이 담겨서 배식대가 들어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통 안으로 접어지게 되어 있어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아주 좋았다. 음식도 맛있고 단정했다.

그런데 손도 대지 않은 반찬통에 남은 음식을 모두 버리라는 것이었다. 충격이었다. 

이 세상을 다 말하지 않아도 이 땅만도 굶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떤 방법을 모색해서든지 반찬통에 손대지 않은 음식(생선 과일 반찬등) 나눌 수 는 없을까, 너무나 안타까웠다 

각 반에 들어온 음식에 한해,

담임선생님이 가져가시든지 아니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한 부모 어린이나 조손가정 어린이에게 주던지 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수고(수고랄 것도 없다)하시어 1회용 비닐봉지에 (, , 반찬, 생선구이, 과일) 담아 가방에 넣어 주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 되었다. 

있는 사람들은 그까짓거 라고 생각하실 일일지도 모르나 왜 멀쩡한 음식을 그렇게 버려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아무리 위생적인 문제가 있다 라고는 하나 손도 대지 않고 남은 음식인데 무슨 문제가 발생 된다고 그렇게 버리는지 그건 정말 아니다 싶었다 

학교 측에서도 당연히 아까운 생각을 하였겠으며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이건 정말 신속하게 필히 개선해야 할 일이고 국가적으로 깊이 생각해 방법을 꼭 모색했으면 좋겠다 

남은 잔반 처리 하려면 얼마나 힘이 드는가? 그렇잖아도 버릴 데가 없어서 바다에다 버렸다고 하는데 그 얼마나 오염이고, 버려서 낭비, 처리하느라 낭비.... 

!~ 굶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슬프다.





플라이 13-03-17 12:52
 
헐....  저도 동감입니다.
아픔 13-04-19 15:28
 
플라이님! 감사합니다^^



공지 자유토론 책이 나옵니다. (60)
슬픈한국
31 0 30 108659 04-17
435 경제 트럼프당선의 본질 (4)
슬픈한국
6 0 28 3707 11-10
434 자유토론 모바일버전에 관한 의견을 받습니다. (1)
관리자
2 0 0 3129 10-31
433 자유토론 대한민국은 수습될수 있는가 (6)
슬픈한국
7 0 40 3548 10-31
432 자유토론 노무현이 내렸던 작은 지시 (1)
슬픈한국
3 0 20 3524 10-30
431 자유토론 투표하러 다녀왔습니다. (2)
슬픈한국
0 0 0 2642 04-13
430 자유토론 안녕하세요. 슬픈한국입니다. (2)
슬픈한국
11 1 20 2582 12-17
429 자유토론 99%가 틀리는 문제 (1)
럭키용필
2 0 0 2453 11-24
428 자유토론 지방선거 감상평 (7)
슬픈한국
10 0 50 2844 06-06
427 자유토론 심적으로 고통스러워서 이제는 제 고민거리…
블루맨
0 1 -10 2410 04-16
426 자유토론 의료민영화와 철도민영화의 본질 1부 (7)
슬픈한국
26 0 70 3838 12-30
425 자유토론 슬픈한국입니다. (16)
슬픈한국
16 0 20 2888 12-27
424 자유토론 저기... 한가지 건의 드릴게 있습니다만.... (1)
플라이
0 0 0 2326 11-19
423 자유토론 다문화의 실체를 꼬집는 방송
육군참모총장
2 0 0 2383 11-14
422 자유토론 제 개인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2)
플라이
4 0 10 2404 06-27
421 경제 요즘 출구전략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만. (3)
플라이
1 0 0 2381 06-14
420 자유토론 명품
아픔
3 0 20 2360 05-06
419 자유토론 햇볕정책에 대한 오해 (4)
관리자
17 0 80 3320 04-05
418 자유토론 맥쿼리를 아시나요?
아픔
7 0 30 2368 04-04
417 자유토론 초등학교 배식봉사를 다녀왔는데.... (2)
아픔
1 0 20 2375 03-15
416 자유토론 심사숙고... (3)
일반시민
1 1 10 2402 03-12
415 자유토론 요즘... 초등학교 신입생 숫자.... (2)
플라이
3 0 10 2380 03-05
414 자유토론 아! 대한민국~ (1)
아픔
1 0 10 2302 02-23
413 자유토론 고위 공직자는 하나같이...
아픔
3 0 10 2333 01-27
412 자유토론 나쁜 나라
아픔
2 0 10 2286 01-21
411 자유토론 알고 그럴까? 정말 멍청하여 모르고들 그럴…
아픔
2 0 10 2310 01-14
410 자유토론 문재인 헌정광고를 올리려고 합니다.
사랑이
8 0 40 2479 12-29
409 자유토론 슬픈한국입니다. 건의를 올려주세요. (14)
슬픈한국
3 0 20 3243 12-20
408 자유토론 투표하고 오세요. (23)
슬픈한국
11 0 30 3560 12-19
407 자유토론 3차 토론이 끝났다.
아픔
2 0 20 2652 12-17
406 자유토론 과연 여성대통령은 혁신인가? (1)
아픔
4 0 20 2260 12-0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