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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eflation 3
조회 1,239  |  찬성 3  |  반대 0  |  점수 40  |  2011-10-01 14:27
글쓴이 :    슬픈한국

중국 전국 부동산 개발경기지수 추이

자료:한국 무역협회

 

한국의 GDP 대비 건설투자 비중은 대략 15%선입니다. 현정권이 4대강등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건설부분에서 고정투자를 늘려 GDP를 끌어 올려보려는 이유에서입니다.

선진국의 경우 이 비율이 10%이하 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50%선을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과도한 수준인가. 한국을 보면 잘알수 있습니다. 한국의 GDP대비 건설투자비중은 1970년대 이후 10%대였습니다. 그러다 1991년 23.5% 1996년 26%로 정점을 찍었는데 이 후유증으로 97년 IMF 외환위기가 도래하게 됩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 살면서 언제가 가장 경기가 좋았었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외환위기 직전을 꼽습니다. 그 정도로 건설경기의 마약성은 지대한것입니다.

중국이 바로 이 마약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심각하게 빠져 있는가. 2002년 40% 2005년 50% 2006년 52% 2007년 56%를 기록했습니다. 보통 개도국에서 초과열이 일어날 경우도 30%선은 못넘겼습니다. 그 선에 육박해 들어 가거나 넘긴 나라가 바로 한국과 일본입니다.

그 댓가로 한국은 IMF행 일본은 stag deflation행 지옥열차에 올라타야만 했습니다. 이걸 뻔히 알면서도 중국이 그 두배 수준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이런 류의 건설경기 활황은 중국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

국가부채 초토화,금융시스템 초토화,외환보유고 초토화,deflation 도래,IMF행 금융위기등을 들수 있을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중에서 IMF행이 가장 말이 안된다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2.27조 달러에 달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와 관련해 지금 일부 경제학자들의 입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일단 중국의 국가부채는 3년내 100% 7년내 150% 10년내 200%를 넘어서는 막장이 될것으로 예측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빅터시 교수같은 경우는 중국의 GDP대비 공공부채가 2011년 96%에 달할것으로 예측 했는데 이것은 너무 보수적인 예측치라 할수 있습니다. 저는 중국경제가 파탄날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부동산버블은 정상치의 100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소득은 일본의 1/20 주택가격은 일본버블 전성기 수준. 당시 도쿄버블을 정상의 8배로 잡아도 중국의 부동산버블은 정상의 100배에 달하고 있는것입니다. 물론risk 환산 1000배 정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중국국민들은 100배의 버블을 상승과정의 호사없이 버블가격 그대로 떠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대출증가추이는 정말로 드라마틱해 보입니다. 미국서브프라임사태 이후 신규대출 GDP대비 무려 33%폭증. 한국으로 따지자면 가계대출이 1년만에 400조원이 늘어난 꼴입니다. 이것도 연환산 20~40%의 증가 추이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돈을 부동산 시장에 융단폭격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결과 지방부채는 노출된것만 5조위안,비공식 통계로는 12조위안,향후 떠안을 민자부실과 공기업 분식회계 등을 합하면 20위안에 달하는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중국 GDP가 대략 30조위안 초반대이니 중앙정부부채와 외채규모까지 합치면 국가부채 100%에 임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은행대출을 중국 돈으로만 하고 있나요. 천만의 말입니다. 그것의 상당수는 핫머니 자금입니다. 중국은 현재 불태화정책 잠정중단,외화자산 취득감소(미국채 매입감소)분을 고스란히 은행여신으로 내려 보내고 있습니다. 핫머니의 경우 중국의 막장버블,위안화 변동을 예상한 끝물투기자금 유입세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국의 1년 은행수신 증가액이 중국 근로자 총임금을 뛰어넘는 코미디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조만간 다 빠져나갈 이 엄청난 돈을 중국정부는 어처구니없게도 장기고리 부동산시장에 쳐박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중국정부는 대체 뭘 믿고 이토록 막나가는것일까.

제가 전에 미국경제가 죽지 않을수 있었던 이유는 패권때문이며 이 패권으로 국가GDP성장률>국가부채증가율을 유일하게 유지할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바로 이패권을 빼앗아 오겠다라는것입니다. 과잉설비투자를 유지하고 후유증을 이겨낼수 있는 유일의 길도 바로 GDP 성장률에 있는데 중국은 어떻게든 긴축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중국GDP가 미국GDP의 2/3 수준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중국정부는 그 순간부터 미국패권이 완전히 꺾이게 될것으로 보고 있고 따라서 2/3 도달 순간 미국패권의 프리미엄(대략30%선)까지 앗아와 일약 패권국으로 도약하겠다라는것입니다. 그럼 중국대 미국의GDP배율이 7대 10에서 10대 7로 역전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이 그렇게 미국경제의 2/3수준을 찍은이후 내리막길을 걷다가 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떻게든 어금니 깨물고 미국이 무너질때까지 버티겠다라는것입니다. 중국은 절대로 돌아올수 없는 오판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그럼 중국은 뭘 보고 그런 판단을 내린것일까. 아마도 중국은 달러패권 시대의 종말을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중국의 착각일뿐입니다. 통상적으로 통화 증가율은 잠재성장률 수준등을 감안해 과도한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최근 십수년간 이 룰을 최대한 지켰습니다. 그리고 금융위기를 맞이하여 단 한해 불을 지른 것입니다. 반면 중국은 계속해서 잠재성장률의 3~5배이상의 통화증가율을 보여왔습니다. 2009년 중국경제성장율이 8.7%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최근 5년간 통화증가율은 평균 25.7~28.5%에 달하고 있습니다.

2010년 목표도 중국 인민은행의 발표를 보니 총통화증가율을 17%선 내외로 가져가겠다라고 합니다. 작년에 14%목표에 28%의 증가세를 보여주었으니 올해도 실제로는 35%선의 통화증가율 추이를 유지하겠다라는 계산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중국이 미국보다 통화정책부분에서 더 막장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중국은 거품이 일어나고 있고 미국은 거품이 꺼지고 있다. 물론 미국의 증발된 본원통화는 언제고 반드시 시장에 나올것입니다. 본원통화=순외화자산+국내여신을 의미 하므로 미국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결국 국내여신이 다시 늘어나줘야 한다라는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고유가,고농산물,탄소버블,국제금융위기의 확산등으로 다시 버블을 도모해낼것이란것을 의미미합니다.

그럼 부동산버블도 다시 만들어내지는 않을까. 그리고 이것이 중국의 부동산 버블을 정당화시켜주게 되지 않을까. 중국의 계산은 여기까지 가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이 바라는 그쪽 방향으로는 결코가지 않을것입니다. 대신 역방향으로 무너 뜨리는 쪽을 택할것입니다. 그 과정에서의 달러 유동성의 수요확대를 유도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통화가 중국등으로 유입되어 버블이 꺼지는 것을 막아낸후 도리어 더욱 키워내고 있는것입니다.

중국은 미국이 엄청난 본원통화 증발을 단행했음에도 결국엔 중국의 과잉 통화공급의 수준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달러가 여전히 국제유동성으로 사용되는 기축통화라는 점을 너무나 무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의 그런 행태는 도가 지나친 것입니다. 더욱이 통화버블이 인플레이션,불건전한 boom으로 연결 되는것을 control 하고 생산적인 분야로 투입 되도록 management하는데 있어서 미국의 역량은 여전히 세계최고입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중국에 대한 가장 우월적 역량은 바로 democracy 입니다. 이 논거 중에 하나가 바로 현재 중국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들입니다. 현재 일부 중국지방정부들은 투자유치에만 미쳐 해외자본의 엄청난 거액투자에도 서류상보장을 해주지 않고 있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지시와 향후 책임추궁 문제 때문입니다. 이것은 민자로 투자된 SOC등이 향후 부실화될 경우 외국투자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겠다라는것입니다. 이런 불확실성은 투자의 가장큰 적입니다. 이런 나라에 패권이 부여되는것을 전세계가 원치않고 있을 것입니다.  

[국가별 GDP대비 채권발행잔액 비율] 

 국가 일본  미국  한국  독일  대만  중국  영국  홍콩 
 비율 202%  169%  114%  71%  56%  50%  46%  34% 

자료:한국은행

                   

현재의 미국과 중국의 대결양상은 결국 버블대결입니다. 국채버블 vs 부동산버블,어느 것이 먼저 막장에 도달하게 될것인가. 당연히 정답은 부동산버블입니다.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부가가치의 총량인 GDP는 54조달러,소비시장은 20조달러,무역은 12조달러에 불과한데 GDP,소비,무역은 모두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감소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정부지출이 급증하고 있고 결국은 국채버블이 문제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빚을 빚으로 막는 돌려막기보다 실물성장 없는 부동산 거품을 기반으로 일으킨 빚이 당연히 더 문제가 될수 밖에는 없습니다. 거품이 무너지면서 통화가치가 찌그러들고 상대적으로 상환해야할 찌그러들지 않은 통화표시부채의 질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수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계무역규모는 12조달러,국제FDI시장의 규모는 1.2조달러,국제단기금융시장의 규모는 10조달러,국제채권시장의 규모는 21조달러입니다. 그러나 외환 거래량은 800조달러,파생 거래량은 440조달러,거래상대방위험회피시장인 CDS 거래량의 규모는 62조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12조달러의 실물거래와 32조달러의 금융거래를 위해 각각 110배와 45배의 투기적거래가 수반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2009년 세계무역은 매년 15%성장세에서 12%감소세로 수직대폭락 하였습니다. FDI도 29% 폭감 했습니다. 국제자본 운용이 갈수록 초단기화 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실물이 주저앉고 있는데 자금이 어디로 갈까요. 실물이 주저앉고 있다는 이야기는 risk가 커지고 있다란 이야기 입니다. 반면 그에 비례해 금융거래량은 오히려 늘어나며 투기적성향 역시 극에 달해가고 있습니다. 리스크와 투기적 성향이 모두 커져나가고 있다. 결국 국가적 규모위기가 빈발할것이란 이야기고 이것은 한두국가만의 위기로 끝이 날일이 아닌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risk가 큰곳이 어디입니까. 바로 부동산 버블이 심하고 거대한 국가입니다. 지금 전세계부동산자산총액은 300조달러에 달할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탱하는것은 가계대출과 가처분소득입니다.

그러나 무역, FDI급감에서 비롯된 실업확산은 가처분소득을 기적적인 수준으로 급감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계대출의 리스크가 너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리스크 여건속 단기 고수익 추구성향 속에서 조만간 거품이 꺼질 부동산 거품국가에 위기가 안생길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국가는 사력을 다해 거품을 쳐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한국 중국만이 정반대의 역방향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돈으로? 부동산버블이 꺼져들어가고 있는 국가에서 유입된 투기자본으로. 물론,이러한 국제자본이 단번에 이탈할수도 있으리란 가정은 너무 극단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소설 수준에 가깝다라고 양국정부관계자들은 주장합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겠지만,국제투기 자본들은 이제 공공연히 뭉쳐 국가를 공격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가가 아니라 여러 국가(PIGS),나아가 국가연합(EU),거대기축통화국가(일본,영국)까지도 흔들어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소설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중국보다 더 위험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잘못된 프레임을 또 하나 지적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주택가격 폭락이 계속될것이다. 금융기관 부실이 우량 모기지의 부실로 옮겨갈것이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미국의 주택버블은 이미 거의 꺼졌습니다. 더욱이 중국 한국의 부동산 버블 수준은 미국의 주택가격이 더 이상 버블로 불리우는것 자체를 코미디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인플레이션 헤징의 싸움 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여력이 작은국가에서 큰국가로 자본이 이동하게 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특히 부동산자산이 고평가된국가에서 저평가된국가로 이동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금리를 높일수 있는 정책가용성이 낮은 국가에서 높은 국가로 이동하게 될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규제 리스크가 높은 국가에서 낮은 국가로 이동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면에서 역시 중국보다는 미국이 월등하며 이것은 작금의 유동성유입으로 인한 버블극대화 대신 정반대의 현상이 조만간 중국에서 일어날것임을 암시하고 있는것이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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