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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계조작 2
조회 1,024  |  찬성 7  |  반대 0  |  점수 40  |  2011-10-01 13:55
글쓴이 :    슬픈한국

1960-2008년 국내생산총액(GDP) 세계10위 국가 비교

(단위:억불)

순위

1960년 

2008년 

국가·지역

GDP

세계 점유비중(%)

국가·지역

GDP

세계

점유비중(%)

 

세계총계

13,488

100

세계총계

601,155

100

1

미국

5,205

38.6

미국

142,043

23.6

2

영국

723

5.4

일본

49,093

8.2

3

프랑스

627

4.6

중국

38,600

6.4

4

중국

614

4.6

독일

36.528

6.1

5

일본

443

3.3

프랑스

28,532

4.7

6

캐나다

411

3.0

영국

26,456

4.4

7

이태리

404

3.3

이태리

22,930

3.8

8

인도

366

2.7

브라질

16.125

2.7

9

호주

168

1.2

러시아연방

16,078

2.7

10

브라질

152

1.1

스페인

16,042

2.7

자료: World Bank

 

중국경제의 모든 실상을 알고 있는 사람은 후진타오를 비롯해 공산당 수뇌부 일부뿐이다. 우리나라에서 환율관리를 위해 장중 도시락을 던질때 그것을 사후라도 보고 받아 아는 사람이 대통령 경제수석 재경부장관등 5-6명에 불과한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지금 중국의 잠재부실은 어느정도인가? 정답은 알 방법이 없다라는것이다. 따라서 오로지 추측만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추측을 한번 해보자. 중국의 현재 외환 보유고가 2조달러가 넘어서고 있다. 그 중 미국채 보유고는 5천억 달러 정도이다. 그럼 나머지는 어디에 가 있는가? 나머지 1조 5천억 달러 말이다.

일단 가장 큰 자본시장인 미국(2006년 기준 북미주식시장 규모 21조달러)에 가장 많은 포트폴리오가 건너가 있을것이다. 그중 먼저 주식시장에 투자된 금액을 한번 살펴보자. 2009년 중국정부의 공식발표(중국 중앙은행) 에 따르면 전년 한해에 기록한 주식 평가손만 무려 2천5백억 달러에 달한다. 그것만 해도 일단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1조 8천억 달러로 줄어든다.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코웃음을 치고 있다. 생각보다 너무 작다는 것이다. 어쨌든 반토막이 났다는 전제 하에 대략 5천억 달러가 투자 됐다고 치자. 그렇다면 대략 5천억 달러 정도가 미국 주식 현물시장에 투자되어 있었단 이야기다.

그럼 나머지 1조 달러의 행방은 어디에 가 있었단 말인가? 초반부에 말했듯 중국은 물론 전세계의 그 어느국가도 외환보유고의 세밀한 운용상황을 정기적으로 브리핑하진 않는다. 다만, 국채발행현황은 미국 재무성에서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하므로 어쩔수 없이 시장 분석가들에게 포착이 되고 있을 뿐인것이다.

그럼 중국 외환 보유고 나머지 1조 달러의 행방을 모른다면 우리의 경우에 비추어 한번 유추해 보자. 한국의 경우 2600억 달러의 외환 보유고중 5분의 3정도가 미국 채권에 투자되어 있었다. 대부분이 국채지만, 포트폴리오 투자와 고수익전략등에 의해 모기지 업체나 투자은행등의 파생상품에도 상당액이 투자되어 있었다. 중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더욱이 중국의 경우 해외 금융기관이나 다국적 기업에 대한 장기적 M&A 욕구가 워낙 강했었기 때문에 단기적 인수시도가 용이한 저신용 고위험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어 있었을 공산이 크다.

그렇다면 그 금액을 엔화 유로화등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 미달러화 자산 부분에서 추측해 본다면 적어도 5천억~7천억 달러 정도가 금번 미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는 고위험자산군에 몰려 있었단 이야기가 된다. 이 부분은 미국 씨티은행등 상업은행과 베어스턴스등 IB 은행들도 초토화가 된 분야다. 그럼 회계 반영을 아무리 보수적이고 지연적으로 했더라도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라는 이야기가 된다.

나머지 3천억달러 이상은 어디로 가있을까? 중국은 최근까지 원자재의 안정적 장기보급을 제일의 목표로 삼아 왔었다. 특히나,중국수뇌부는 현물가격의 급등을 영미계자본의 대중국 견제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아프리카등지에 막대한 뇌물과 공식적인 장기저리차관등을 지원하는가하면 유전 광산등의 현물시장등에 납득하기 힘들 정도의 거액을 투자해가며 큰손 역활을 톡톡히 해왔었다. 그런데 최근 국제 원자재 시장의 현황이 어떠한가? 투기적 거래에 대한 급작스런 과잉규제의 발동으로 심각한 손실을 입은 상황이다.

정리하자면,중국 2조달러의 외환보유고중 5천억 달러 수준의 미 국채자산은 건재,5천억 달러 수준의 북미등의 금융시장 투자는 반토막,7천억 달러 수준의 미 파생금융시장 투자는 큰손실,3천억 달러 수준의 원자재 시장 투자 역시 큰손실을 입었다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남은 외환자산의 시가 평가액은 고작 1조달러 안팎에 불과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다면 중국이 향후 금융위기의 지속 국면에서 버틸수 있는 여력이 있을까? 더군다나 중국에 들어와 있는 핫머니가 큰 문제 덩어리로 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규모는 시장의 추측에 따르면 대략 2천억 달러~2조 달러에 달한다. 물론,이토록 편차가 큰 이유도 중국정부가 거시 금융정보를 세계각국과 공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평균적으로 추측하자면 대략 1조 달러 남짓이 된다.

그럼 중국은 지금 실질적으로 크게 곤란한 상황일수 있다란 이야기가 아닌가? 더군다나 국제 자본시장에서 미국채에 대한 일본의 비중축소로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자산에 대한 가치절하와 유동성악화는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다.

아무리 중국이 특유의 만만디 허장성세로 버티더라도 도저히 은폐하기 힘든 최악의 국면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각국 정부들은 국제 부동산 주식시장등에서의 자산가치 붕괴와 이에 의한 대규모상각과 평가손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다하며 회계장부에 의한 반영을 최대한 미루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언제까지 통할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처럼 붐앤버스트 국면마다 중국의 유일한 쌈짓돈인 외환 보유고는 계속적으로 축소될수 있다. 유일하게 안전한 저장수단은 미국국채 그리고 위험회피가 가능한 파생금융상품뿐이다. 그러나 그것도 미국금융의 손아귀에 들어 있기는 마찬가지다. 국제금융의 변동성이 심해질수록 중국 자산의 안정성은 흔들리고 손상된다. 중국이 갈수록 위험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의 본질이 바로 거기에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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