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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모라토리엄의 의미
조회 2,034  |  찬성 11  |  반대 0  |  점수 68  |  2011-05-24 16:05
글쓴이 :    슬픈한국

주요 국부펀드 현황(2007) 

 국가  UAE 노르웨이  싱가포르  사우디   쿠웨이트   중국   싱가포르 
 규모  8,750억$  3,800억$ 3,300억$   3,000억$  2,500억$  2,000억$  1,590억$
 국가  카타르 알제리   리비아   미국   러시아  브루나이  한국
 규모  500억$  420억$  400억$  380억불  320억$  300억불  200억$

출처:모건 스탠리

최근 두바이 월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는데 채무규모가 600억달러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게 대체 얼마만한 규모이며 향후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까요.

국제금융위기 충격비교

  서브프라임  정크본드사태 맥시코위기 IT버블붕괴 검은월요일  아시아발환란 
 지속기간 10분기(진행)  6분기  4분기  7분기  1분기  2분기 
 손실규모  9배   7배  5배   4배  4배  1배

출처:이코노미스트

 *지속기간:위기분기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까지 걸린 기간
 *손실규모:위기분기 직전의 이득대비 위기분기 기간중 총손실의 배율

아르핸티나가 1997년 금융자율화 조치 이후 2001년에 810억 달러의 채무불이행을 선언함으로서 현대사에서 가장 큰 국가부도를 내게 됩니다.

국제금융 위기를 겪은 나라들의 위기직전 상황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경제가 가장 훌륭하다. 위기가능성이 가장 적다. 위기를 가장 빨리 극복했다. 위기극복의 희망이다등의 찬사가 쏟아졌다라는것입니다. 아르헨티나 또한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 한국이 아르헨티나처럼 똑같은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실은 가장 위험한 국가인데 말입니다.

1997년 동아시아발 금융위기는 글로벌경제가 비교적 건실 했기에 전세계적으로 보았을때 무탈하게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위기의 규모는 당시의 최소 십수배에 달할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국제경제역학의 새로운 판도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라는 소리입니다.

그 이야기는 결국 중국정도의 국가에 큰위기가 도래해줘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두바이 600억불의 디폴트 선언 정도로 전세계 경기순환이 바닥을 찍어내기에는 부족하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 있습니다. 중국은 외환 보유고가 많다. 따라서 그런 중국은 부도가 날수없다. 되레 중국이 세계경제의 유일한 희망이다라는것입니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중국의 비중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국제경제수혜의 절대적독점자이자 버블경제상징의 주축이지 현재로서 세계경제의 희망 같은 것으로 포장될수 있는 위치에 서있지 않습니다.  

따라서,두바이 모라토리엄이 전조하는것은 한가지입니다. 결국 중국경제에 위기가 도래하게될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될때까지 한국,동유럽,남미,중동등의 국가에 중급 규모의 위기들이 지속반복해서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얼마전 보니까 쑹훙빙인가 하는 화폐전쟁의 저자가 미국을 맹비난 하며 중국의 미래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글을 모언론사에 기고해 놓았더군요. 그 사람은 매명지식인일뿐입니다. 중국정부의 눈치나 보며 충성하고 그에 대한 떡고물이나 챙겨가는 양심적이지 못한 사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의 글에서 볼것은 단 하나뿐입니다. 중국이 조만간 큰 위기를 겪게 될것을 예감하고 그 위기극복을 위한 국가적 에너지를 모아내기 위해서 노심초사하고 있다라는것입니다. 그거 하나만 빼고는 그의 글에서 볼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미국 한국등에 대한 부정적여론조성을 지속해 나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국내의불만과 경제위기 도래가능성을 국외에 대한 불만과 비판전가로 해소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도인것입니다.

이번 위기는 어떤 면에서볼때 중국에서 시작되고,중국 때문에 시작되었고,중국이 휘청거려야 끝이 나게 됩니다. 제 주위의 어떤 분이 얼마전 중국에 갔는데 사람들이 북적 거리고 활기차 보인다라고 하시더군요. 한국도,아르헨티나도 그리고 러시아도 큰 경제위기 바로 직전에 가장 경기가 좋았습니다.

중국은 지난 30년간 큰 경제위기 없이 승승장구해왔습니다. 불가능한 소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간 다른 나라에 자신들이 겪었어야할 위기와 고통을 전가해왔다라는 반증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두바이 모라토리엄이 전조하는 유일한것일것입니다. 중국의 지속성장은 어떤 면으로 봐도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나 마지막 불꽃이 가장 화려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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