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사이트맵

대문칼럼 토론 인물 담론 생활 포토 지역교류 사회은행 추천링크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AUTO

 


4,651

156

719

3,678

66



  격암
슬픈한국

경제
정치
사회
 



  이쁜돌의 농촌이야기
플라이의 텃밭이야기
 



  해인의 생존인문학  



  무주공산의 정론직필  



  쭈구리의 결혼일기
fishmool의 기업일기
사랑이의 여행일기
촌아이의 어촌이야기
 



  박정희,그때 그 시절  



  그림자 경제학
한국을 생각한다
 



  Bookcafe  



  현장 스케치  




폴볼커의 부상과 부동산 수직대폭락 3
조회 951  |  찬성 24  |  반대 0  |  점수 150  |  2010-12-12 03:24
글쓴이 :    슬픈한국

왜 초고금리가 도래할수 밖에 없는가.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내리고 통화를 추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은 이돈을 받아 새로운 대출을 하려고 들기 때문에 은행이 변화시키는 시장이자율은 일단 하락합니다.

그러나 명목이자율이 매우 낮으면 조만간 금리인상이 도래할것이 뻔하므로 기업은 투자를 하지않고 현금보유량을 늘립니다. 돈은 땡기려드는데 그 돈으로 투자는 하지 않는다.

투자->고용->저축->소비 매카니즘이 증발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통화량은 팽창했는데 경제는 팽창하지 못한다. 자연이자율(대출자와 저축자간에 상호호응하는 이자율)이 하락하지 못하게 됩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인하가->은행들의 시장이자율 인하로->그리고 이것이 자연이자율 하락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개인의 소득 과저축 증가를 동반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므로 자연이자율은 하락하지 않고 따라서 아무리 통화를 팽창해도 이자율은 하락하지 않고 자금경색은 심화되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유동성함정(Liquidity trap)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각국정부는 유동성함정에 빠지지 않았다고 주장을 합니다. 왜냐? 통상적으로 유동성함정은 디플레이션->경기침체->실질금리 상승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 실질금리(명목금리-인플레이션율)은 하락추세라는것입니다. 명목금리가 더 내려가기 힘든 상황속에서 인플레이션율이 계속 마이너스로 꺼져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세계각국이 위험한 채권시장,부동산시장 부양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둘다 무너졌어야 맞는데 어거지로 시장을 붙잡고 있거나 리스크를 되레 키우고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채권시장붕괴->디플레이션->실질금리상승 현상이 안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세계 각국은 진작에 일단은 죽어 줬어야할 은행들의 숨통을 어거지로 붙들고 있는것입니다.

금리가 너무 낮으면 채권투자의 기대수익이 너무 적어지게 됩니다. 대신 risk만 급증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이자율이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 채권시장은 붕괴할것입니다. 이자율이 오르는것이 아니라 이자율변동예상만으로도 위험합니다. pigs국가들의 위기는 별게 아니라 바로 여기서 기인한것입니다.

부동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극한의 버블상황속에서의 저금리. 여기서 이자율이 오르면? 부동산시장은 당연히 붕괴할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채권시장과 한국 중국 등의 부동산 시장은 안정세를 띠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시장이 미쳤기 때문입니다. 미친시장에서의 지표는? 쳐다볼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은행경색 위기는 사라진것이 아니라 잠깐 보류된것일뿐입니다. 심장병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갑자기 호흡곤란이 와서 산소마스크를 씌워놓은 상황일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이 상황속에서 유일한 탈출구는 무엇일까. 부동산버블을 조심스럽게 꺼뜨리는것입니다.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면 최소 10~20년의 디플레이션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채권버블은 어떨까. 수익률은 제로로 수렴될수 있지만 부도가 나지 않는 안전채권이라는 전제하에서는 부동산보다 100배 낫다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도 쌍방향 위기가 도래할수 있습니다. 발행자는 이자율급등에 따른 재정위기, 매입자는 채권가격하락과 부도에 따른 평가손 자산상각의 위기를 겪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이 처한 상황구도는 이걸로만 설명하기에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국가부채가 100%를 넘나드는 상황 속에서의 고금리. 분명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줄것입니다. 그러나 재정적자를 수신유입으로 만회하지 못하면 경상적자 위기까지 겪어야만 합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수신정상화에 따른 자연이자율 하락을 도모해 내지 못하면 소비(투자)를 정상화 시킬수 없습니다. 그럼 세수증대로 재정적자를 까낼수 없게 됩니다.

결국 수신+경성적자 완화+부동산버블 붕괴국가에서의 도모이익+채권시장 위기조장에 따른 상대적 메리트부각>재정악화의 부작용. 이 효용 구도를 도모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미국의 청개구리 행동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1970년대 달러환본위제도 폐지이후 지금이 3차 stagflation도래라고 할수 있는데

제1stagflation(1차석유파동)->전세계가 인플레이션정책을 거부할때 미국은 인플레이션정책을 썼습니다.
제2stagflation(2차석유파동)->전세계가 인플레이션정책을 펼때 미국은 초고강도 긴축정책을 썼습니다.
제3stagflation(3차석유파동,현재)->전세계 구도가 나뉘고 있으며 미국은 인플레이션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구도를 정리하자면 이렇게 될것입니다.

한국,중국->인플레이션 정책 지속희망
유럽,일본->인플레이션 정책 거부희망
미국->오리무중

미국이 왜 오리무중이냐. 물론 지금은 인플레이션정책을 쓰고 있죠. 양적팽창정책의 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속내를 보면 그게 아닙니다. 겉만 인플레이션정책일뿐 속으로는 거품을 초토화시키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부동산버블 제거및 재발방지책 시행,은행부실자산 상각및 자본확충,개인파산,탄소시장등 뉴버블 준비) 결국 속으로는 긴축준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미국이 결국 위기를 극복못하고 고금리로 가지 못하기 위해서는 감당하기 힘든 버블이 존재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전 일본의 경우 부동산 버블붕괴가 그랬죠. 미국대공황의 경우 주식버블붕괴,원자재투기붕괴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택버블을 비교적 슬기롭게 꺼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작살이 나긴 났는데 초토화수준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무슨소리냐. 이 경제위기의 양상은 처음부터 버블 안 무너 뜨리기 게임이 아니라 누가 먼저 꺼뜨리냐의 게임이었단 소리입니다. 유동성 함정에 빠졌으면서 안빠진척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먼저 "고금리"의 칼을 뽑아 들수있느냐의 싸움이었단 소리입니다.

금리라는것은 경기변동을 조절하는 최우선 수단입니다. 그 가용성이 상실되면 버블이 커지는것을 막을수도 버블이 붕괴하는것을 막을수도,경기침체의 바닥을 찍고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내는것도 불가능해집니다. 그 가용성은 언제 유지되느냐. 유일하게 "그것을 휘드를수 있을때만" 유지됩니다.

"고금리로 가선 안된다"-시장 참가자
"알았다 오바!"-버냉키
"사실 갈수도 없잖아? 그래 안그래!"-시장 참가자
"응 그래!"-버냉키

그러나 뒤켠에서 한마디 들려옵니다.

"피식,못할건 또 뭐 있누"
"뭐야? 지금 어른들 이야기 하시는데 꿍얼 거린거 누구야?"

바로 폭풍적 고금리 구사의 제왕 폴 볼커 전 FRB의장입니다. 04~07년 미국이 금리를 인상했을때 중국은 여전히 미국의 장기국채를 매입했습니다. 손실이죠. 그러나 중국은 30년간 유지해온 인플레이션 정책 유지를 중단할수 없었습니다.

왜냐? 거품이 꺼지면 그간의 거품경제가 무너져 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유증으로 꺼져야할 거품은 더 크게 부풀어 오르다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꺼질 거품을 막아내기 위해 또 추가적 통화거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통화거품을 받치기 위해 부동산거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은 거품을 쳐내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인플레이션정책을 받아주지 않으면 중국도 인플레이션정책을 구사할수 없게 됩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정책은 전세계 거의 대부분 국가들을 궁핍화 하면서도 최소한의 받아줄 파트너는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그 파트너가 사라지면?

나홀로 마스터베이션하다가 골로 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중국이 골로가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의 이런 속내를 진작부터 꿰뚫어본 유럽 일본은 인플레이션 정책의 정반대로 가면서 극단의 고통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한국 중국의 마스터베이션질이 종말칠때까지. 이제 거의 그 종말이 가까워 오니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것입니다. 물론 지금 미국의 통화증발은 향후 지난한 기간동안의 저성장과 큰고통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미국 중국이 둘다 붕괴하는 경우의 수를 가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피할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국의 붕괴입니다. 이를 통한 상대적 위상회복을 말하는것입니다. 경제는 결국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을 무너뜨리는 그 길은 무엇인가. 바로 중국을 배신하는 금리정책의 구사와 그것을 가능하게 할수 있는 환경의 조성인것입니다.

그간 십몇년을 끌어온 인플레이션 쌍끌이정책에서의 잠정적인 발빼기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과연 미국이 고금리로 갈수 있는가 없는가. 한국 중국은 없을 것이라 단정하고 있다라기 보다는 제발 없어야 한다라고 바라고 있는쪽일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모든 위기가 예상에서 시작되어 예상으로 끝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스 총리가 그랬다죠? "그리스가 뭘 어쨌다고 난데없이 그리스한테 난리야?"

그 사람은 경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모든 경제위기는 예상인플레이션,예상환율변화율,예상이자율,예상현물가격(선물환),예상부도위험,예상경제정책의 변화로부터 기인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상이 그렇다는데 할수 없는것입니다. 시장이 그리스가 망할것 같다라고 예상하면 그것은 곧 현실이 되는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고금리로 갈수 없을것이라는 예상도 결국엔 시장의 속임수입니다. 다들 속으로는 결국엔 고금리를 피할수 없다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방법에 있어서 점진적이냐 급진적이냐의 예상차이만이 존재할뿐인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시장을 향해서는 괜찮을것이라는 오도된 신호를 계속 내보내고 있습니다.

과연 괜찮을까요? 답은 괜찮지 않다라는것입니다. 지금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수단이란 전혀 없습니다. 선행지표들이 있긴 하지만 모두 지나치게 관리조작되고 있거나 망가져 있는 상황 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늘 그렇듯 충격적인 상황은 벼락처럼 들이닥치게 될것입니다.

그것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겸손뿐인것입니다. 겸손이 왜 필요하냐. 미국발 채권위기 조장은 역설적으로 다른나라의 채권시장만 붕괴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발 저금리는 역설적으로 다른나라의 부동산버블만을 키워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2차석유위기도 결국 1차석유위기때 미국의 청개구리 양적팽창정책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도래한 2차위기에서도 미국은 역방향 양적긴축정책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때 가면극의 주인공이 바로 "폴볼커"인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3차위기를 맞아 전면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는 환율조작,금리정책가용성마비를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시장신뢰보다 시장펀더멘탈을 더 중요시 하는사람입니다.

은행이 좀비로 전락해 있고 중앙은행 금리정책의 효용파급의 루트는 깡그리 망가져 있는데 무슨 얼어죽을 시장신뢰? 지금 너죽고 나살자판인데 투자자신뢰 따지게 생겼습니까. 미국패권위상이 흔들리고 있는데 투자자비위 맞추는게 우선입니까. 코미디하자는 것이 아니라면 그럴수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다리를 벌리다 보면 찢어질것 같아 더 못벌리는 시점이 옵니다. 그게 바로 지금 기준금리와 자연이자율의 괴리정도입니다. 그 상황 속에서 머리에 바윗돌을 얹으면 척추가 끊어질것만 같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부동산 버블입니다. 결국 그것을 벗어나는길은 바윗돌을 박살내버리고 벌린다리를 오무려 벌떡 일어나는것뿐입니다.

Show time is over!-수작질 시즌이 끝나간다. 조만간 고금리구사가 불가능한 나라들로부터 깜짝 작살이 나들어가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중앙은행 총재 쟝 클로드 트리셰는 인플레이션을 정신병적으로 혐오하는 사람이고 독일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초주검이 된 역사의 교훈을 아직도 뼈골 깊이 간직한 나라이고 일본은 불과20년전 부동산버블붕괴로 아직도 신음중인 나라라는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말이 필요없는 폴볼커의 미국까지.

여러분은 중앙은행 총재가 강력한 인플레이션 억제정책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린다는게 무얼 의미하는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과 중국은 공황,인플레이션 정책 지속의 진정한 후유증을 모르는 풋내기같은 국가들입니다. 따라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동백 10-12-15 17:30
 
감사합니다. 뜻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가정맹어호 10-12-30 14:25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딱 중국과 우리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네요..



81 정치 유시민 경기지사론 1
슬픈한국
3 0 20 573 02-08
80 정치 유시민에 대한 단상 2
슬픈한국
8 0 38 584 02-08
79 정치 유시민에 대한 단상 1
슬픈한국
14 0 76 686 02-08
78 정치 유시민 서울시장론
슬픈한국
9 0 44 610 02-08
77 정치 한명숙 무죄판결의 의미 (7)
슬픈한국
35 0 150 1809 01-05
76 정치 이해찬의 꿈은 이루어진다 (11)
슬픈한국
81 0 426 3305 12-27
75 정치 이해찬이 움직이고 있다 2 (4)
슬픈한국
27 0 200 1266 12-27
74 정치 이해찬이 움직이고 있다 1 (4)
슬픈한국
27 0 180 1229 12-27
73 정치 이해찬의 초상 2 (1)
슬픈한국
14 0 90 633 12-27
72 정치 이해찬의 초상 1 (1)
슬픈한국
12 0 100 618 12-27
71 정치 이해찬의 교육개혁 (2)
슬픈한국
13 0 70 919 12-27
70 정치 남자 이해찬! 대선에 나오라! (3)
슬픈한국
22 0 130 1342 12-27
69 경제 흙 숲 그리고 강물 (7)
슬픈한국
34 0 180 1547 12-12
68 경제 deflation이 오면 빈부격차 완화 (2)
슬픈한국
32 0 180 1283 12-12
67 경제 전세보증금 위험합니다 2 (7)
슬픈한국
40 0 228 3059 12-12
66 경제 전세보증금 위험합니다 1 (10)
슬픈한국
36 0 238 2790 12-12
65 경제 부동산이 무너지는 시점 (6)
슬픈한국
62 0 368 5333 12-12
64 경제 폴볼커의 부상과 부동산 수직대폭락 3 (2)
슬픈한국
24 0 150 952 12-12
63 경제 폴보커의 부상과 부동산 수직대폭락 2 (2)
슬픈한국
23 0 100 883 12-12
62 경제 폴볼커의 등장과 부동산 수직대폭락 1 (4)
슬픈한국
29 0 130 1212 12-12
61 경제 일본 부동산붕괴의 진정한 이유 2 (2)
슬픈한국
27 0 140 1124 12-12
60 경제 일본 부동산붕괴의 진정한 이유 1 (2)
슬픈한국
24 0 160 1286 12-12
59 경제 한국 vs 일본 (1)
슬픈한국
23 0 160 969 12-12
58 경제 상위5%가 전체부동산자산의 64.8% 점유
슬픈한국
10 0 30 858 12-12
57 경제 한국 금융이 약한가 부동산이 버블인가 (2)
슬픈한국
15 0 80 721 12-12
56 경제 건설사가 위험한 진짜 이유 (2)
슬픈한국
26 1 160 964 12-12
55 경제 한국이 부동산버블을 견뎌낼수 있을까 (1)
슬픈한국
20 0 120 881 12-12
54 경제 미분양보다 더 심각한 고분양가 문제 (1)
슬픈한국
13 0 60 643 12-12
53 경제 APT가 얼마나 버블인가 (4)
슬픈한국
16 0 70 822 12-12
52 경제 APT 투기꾼들 공황장애 단계 진입 (2)
슬픈한국
18 0 90 1048 12-1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