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사이트맵

대문칼럼 토론 인물 담론 생활 포토 지역교류 사회은행 추천링크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AUTO

 


4,645

156

719

3,678

17



  격암
슬픈한국
 



  이쁜돌의 농촌이야기
플라이의 텃밭이야기
 



  해인의 생존인문학  



  무주공산의 정론직필  



  쭈구리의 결혼일기
fishmool의 기업일기
사랑이의 여행일기
촌아이의 어촌이야기
 



  박정희,그때 그 시절  



  그림자 경제학
한국을 생각한다
 



  Bookcafe  



  현장 스케치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조회 858  |  추천 1  |  비추천 0  |  점수 10  |  2012-08-29 13:20
글쓴이 :    사랑이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모내기 할때 다녀왔으니... 

지리산 전구간 둘레길이 열렸다고 하는데,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


역시나 튼튼한 두다리가 재산인지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지리산둘레길 2코스 운봉 - 인월구간은 지리산코스중에서 가장 쉬운코스라고 할수있습다.
다른 코스들에 비해 수월하다는것입니다. 지리지리 지리산의 길이 어디 가는건 아니니....


저는 2코스를 벼가 익어 황금물결을 출렁일때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봉에서 버스 내리면 (- 내리는곳은 버스 기사아저씨께 여쭤보세요. )
오른쪽은 1코스로 가는길. 왼쪽으로는 인월로 가는 2코스로 가는길입니다.






화장실도 잘 되어있구요. 




이정표도 잘 되어 있습니다.





반가운 표지가 보입니다.




여기까지는 룰루랄라~ 입니다.




본격적으로 걷기전에 화장실부터...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할까요... 옆에 당산이 있는데 사진이 어디갔는지.. ^^;;;











이런 표지판에 적혀 있는 내용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 














이런 사진을 많이 찍으시길래 저도 흉내 내봤습니다. ㅎㅎ






여기까지는 그래도 나무도 있고, 풀도 보이고 하지만. 신기마을 들어서면서 부터는

땡볕 이었습니다. 그늘 없습니다. 양 옆으로 논이고 가도가도  쭉~~~ 뻗은 길만 보입니다.

 그래서  이길은 가을에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많이 해보셨죠?  잎을 떼면서 사랑해.  사랑안해......






이 10~15년 뒤 이길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나무들아..빨리 자라라~!!




가도 가도 땡볕입니다 ^^











중간에 쉴수있는 의자를 만들어 놓아서 한숨 돌리고 가기에는 좋으나.. 땡볕입니다 ㅎㅎ


그렇게 숨 넘어 갈때쯤에 도착하게 되는 동편재 마을.


여기 쉼터에서는  간식류. 간단한 식사 되구요.(라면도 있었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여기서 커피  한잔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위 말하는 다방커피도 맛있습니다. ㅎㅎ











급할꺼 없습니다.  잠시 쉬어 가시기를....

누워 계시면 지상의 낙원에 있다는걸 깨닫게 되실껍니다 ^^







가왕 송흥록, 국창 박초월의 생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판소리를 틀어주고 있었습니다.




다시 인월로 가는길에..




혹시나 역시나 땡볕 입니다.



모내기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이렇게 길 따라 걷다보면 도로가 나옵니다.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길을 건너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길을 건너면 바닥에 이런 이정표가 보입니다.

(지인의 발이 조금 나왔네요 ㅎㅎ)






이때부터는 오르막입니다. 산길따라 굽이굽이 올라 가는데 길은 잘 되어 있습니다.









무당벌레 입니다. ㅎㅎ




꽃도 많이 피어 있었구요.




오르막길은 잘 되어 있음에도 힘듭니다. 




정말 지칠때쯤 코너를 딱 돌면... 이런 풍경이 보이는데요..

찍사의 능력한계로 이렇게 밖에 찍지 못했지만..고개 드는순간 헉~ 소리가 나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 !!





휴양림 팬션에 사는 애인데, 풍산개라고 합니다. 아직 한살 안되었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소세지 챙겨 줘서 그런지 좋다고 웃네요. ㅎㅎㅎㅎ

이쪽에 화장실 잘 되어 있구요, 매점도 있습니다.




한숨 돌리고 길따라 내려갑니다.  
겨울에 포대자루 타고 눈썰매 타기에 좋을꺼 같습니다 ㅎㅎ




마을에는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대청마루에 누워서 잠시 쉬었는데, 큰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인월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에...







< 사진정리중에 찾았습니다.  ^^;;;>



부산 해운대 추리문학관.. 달맞이고개에 있습니다.

사진이 좀 오래된거라 지금은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




1층 내부.













2층.






여긴 3층이구요.





이곳부터는 출입금지 입니다.






각 계단 벽에는 이렇게... ^^









부산 해운대에 오시거든 그냥 바다만 보고 가지 마시고 한번쯤 둘러보셨으면 하는곳이 
있는데,  한곳이 여기 " 추리문학관" 이고 , 다른 한곳은 이번에 신관까지 오픈한 "고은사진 
미술관" 입니다. ^^

(검색창에 " 추리문학관/고은미술사진관 "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사이트 참고 하세요 )


추리문학관은 시사인에도 소개된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 두곳은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시기에도 좋을듯합니다. ^^






이번 큰태풍으로 인한 피해 없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이어 태풍이 올라와서 내일부터 많은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조심하시고, 
기승을 부리는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기를.....






플라이 12-08-30 13:19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 모든 여유를 한껏 누리게 될때 만선 한다는 기분으로 여행해보고픈 마음입니다.
슬픈한국 12-09-01 22:19
 
잘 보았습니다. 부지런하시네요.
아픔 15-06-14 12:38
 
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잘 찍으셨구요. 구경 잘했습니다.



공지 이 게시판은 사랑이님 전용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1 10 14199 04-11
14 지리산 둘레길 2코스 (3)
사랑이
1 10 859 08-29
13 부산의 가볼만한곳 4. 이기대 공원 (2)
사랑이
4 10 1124 06-14
12 대마도 1박2일. (3)
사랑이
5 20 1031 05-02
11 경주 불국사/문무대왕릉 (4)
사랑이
8 60 876 02-21
10 제주도 1박2일 (11)
사랑이
8 32 1280 11-17
9 지리산 둘레길 3코스 ( 일부 ) (3)
사랑이
4 30 1804 10-19
8 경주 양동마을 (2)
사랑이
11 60 1877 08-26
7 부산의 가볼만한곳 3. 금정산 (2)
사랑이
7 30 1408 07-27
6 "지리산 거림코스" (7)
사랑이
9 50 1752 06-20
5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3)
사랑이
18 100 2287 05-23
4 지리산 국립공원 중산리(장터목)코스. (5)
사랑이
13 50 2065 05-02
3 부산의 가볼만한곳 2. (4)
사랑이
11 30 2101 04-10
2 부산의 명소 1. (3)
사랑이
9 10 1801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