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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박2일
조회 1,280  |  추천 8  |  비추천 0  |  점수 32  |  2011-11-17 16:58
글쓴이 :    사랑이

제주도 1박2일
-길따라 맛따라 떠나는 제주여행^^






사실 저같은 경우는 여행사에서 나오는 땡처리 상품이라던가. 
저가항공사 할인 상품이라던지 ( 모 저가항공사에서 제주도행 티켓이 15,000원에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저것 하면 요금은 더 올라가겠지만.^^ )


차비쪽으로 경비가 많이 들면 다른쪽에서 요금을 줄이고 맞춰가는 방향으로 해서
싸게싸게.. 저렴저렴 하게 갈수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떠나는 편입니다.


저같은 경우 테마여행사 상품을 잘 이용하는 편이구요.
이런 상품들 잘 이용하면 저렴하게 알차게 다녀올수있습니다.
(부모님들 연배에 묻지마관광 하는곳은 아니고요. ^^)


배를 타고 가는방법도 있고.
여행사 땡처리 티켓 or 취소 되는 티켓 잘 노리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볼때 
제주도는 여유있게 가실려면 최소 3개월전, 소위말하는 성수기, 극성수기라는때에는 
 4~5개월전에 비행기 예매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우선 제가 사진을 잘 찍지 못한다는걸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




여행지에서 제일 처음 만난게 무덤입니다. ^^
예전의 무덤은 돌로 둥글게 둘러 쌓여있다고 합니다.





함덕 해수욕장.




바다속이 훤~ . .
참고로 함덕해수욕장 식당들 음식맛은 고만고만 합니다. ^^;; 






<너븐숭이 4.3 기념관>



솔직히 여기는 잘 모르고 찾아간곳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우연히 가게 된곳인데, 차마 디카를 들고 내부를
찍지 못했습니다.  이 기념관이 세워진 마을과 옆 마을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


그나마 " 4.3 사건 " 이라고 입에 올리게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덕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관련된 책이 국방부 불온도서 목록에 있더군요.

나오는길에 관계자분이 입구까지 나오셔서 "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 라고 
해주셨는데.. 그말 듣고 울컥... 


제주도 가시는분들은 이곳에 꼭 들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월정리 해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지요? ㅎㅎ
커피 한잔 마셔 봅니다.






안에서 해변을 바라본 풍경










< 지나는길 > - 당근밭



이건 감자였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 비자림 >





쌈 채소중 하나라고 하던데, 이름이 뭔지는.. ^^;;






정말 많은 새소리가 들립니다.













새천년비자나무.
실제 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출입이 통제된 곳.
저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지....



모르고 밟을뻔 했습니다.




더덕밭이라고 하네요.  도라지라고 했던가..?  암튼..

여기 건너편에서 노루 봤습니다~!! 저의 디카에 담기에는 한계가 있어
눈에 담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산굼부리>

억새가 금빛물결을.. ^^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이 식당은 신발벗고 테이블에 앉았을때.. 기본 30분은 기다리셔야 합니다. 
점심시간 잘못 맞추면 줄서서 기다리는것도 기본 ^^;;


먼저, 닭 샤브샤브가 나오고




국물에 라면사리 넣어 먹습니다.
(라면사리는 삼양식품 )



소금장에 찍어도 먹어보고..






갓김치에도 싸 먹어 봅니다.




다 먹어 갈때쯤 녹두,감자,인삼,대추를 넣은 닭백숙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녹두죽이 나옵니다.  ^^




다먹고 소화 시킬겸 바로 옆에 갓 전시관에 갔습니다.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



< 돌 문화공원 >

제가 우와~ 우와 하다가 턱관절 빠질뻔한곳입니다.
입구에서 보기와 달리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

지상으로 돌출되는것을 최소화 해서 주변과의 조화를 잘 이루었습니다.
이곳이 예전에 생활쓰레기 매립하던곳이라고 하네요






모자상.




약에도 쓰이는 열매라고 하네요.




여기부터 저의 디카 밧데리가 간당간당해서 밧데리를 쥐어짜며 찍었습니다 .

제가 담아온건 " 빙산의 일각" 입니다.












예전에 곡식 빻을때 쓰던 제품이랍니다.



비석 이라고 해야되나..
여기 있는건 주인없이 방치되어있는걸 모아 놓은거라고 합니다.

예전에 이런 오래된 비석이 고가에 밀거래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거 사신분들은 알고 사셨을런지.. .






돌하르방.

돌 하르방 모습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이번에 오픈한 오백장군갤러리

꼭 가보세요. ^^





돌 문화공원은 시간 넉넉하게 잡고 움직이셔야합니다.

호불호가 나뉘어지는곳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는 다음에 제주에 가면 
다시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




돌 문화공원을 나와서 절물 휴양림 들렀다 미리 예약했던 숙소로 갔습니다.
(제주 버스터미널옆 모텔 -3만원. ^^;;)

가는길에 말 목장에서 노루 2~3마리 더 봤습니다. 
애들이 상당히 빠릅니다. @,@






그렇게 푹 쉬고 다음날 아침에 먹은것입니다.

이집 메뉴는 쇠고기 해장국. 이거 단 하나이고, 가게가 조금 오래 되긴 했는데
깔끔,깨끗. 청결 합니다.


제주 갈때마다 찾는곳입니다.  
음..그런데 기분탓인지 쇠고기 양이 줄은듯한 기분이... ^^;;
달걀도 주는데, 아직 안들어왔다고 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선지맛도 일품입니다.!!



많이들 찾으시는 보리빵입니다.
전날 덕인*을 못가서 대신 찾은  보리빵집. ^^;;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빠지지 않고 들리는곳중 한곳인 오설록.

녹차아이스크림때문에 늘 찾았는데요..  
앞으로 제가 저의 돈을 주고 사먹는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굽이굽이 해안길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찾은 감귤농장.
귤에 대해서 종류별로 설명을 해주시는데.. 기억이.. 
다음부터는 메모를 해야겠습니다. ㅡㅜ


귤농장 입구에 있던건데, 이것도 먹는거라고 합니다.



농장에서 한참 작업중이던 아줌마가 주신 귤
" 이게 진짜 맛있는거다. " 라고 주신건데, 새콤달콤의 종결이었습니다.!!

이런건 판매용으로 안되는거라고 하네요. (- 작고 모양이 이쁘지 않아서..)




지나면서 약천사에도 한번 들러보고..



<이중섭미술관> 으로 갔습니다.




제주도에서 사셨다는곳.











바로옆에 조성되어 있는 이중섭 문화거리 걸어보면서 ..

이중섭 문화거리를 길따라 쭉~ 올라가시면 올레시장이 나오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 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하지요~ 


이 가게는 공정무역 커피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



바닥.







거리 구석구석 걸어보았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와중에도 마음에 들었던 한곳입니다. 물론 저의 100% 주관적인..^^;;






어느덧 점심시간이..
그간 벼루던 " 몸국" 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도 기본 반찬이 깔끔하게 괜찮았습니다.





식후 돈내코 방향 -> 성판악 -> 숲길 드라이브 -> 


< 산천단 >




산천단에 있는 커피집입니다.






저는 테이크아웃으로..
종이컵이 커피맛을 반감 시키긴 했습니다. 조금.. 

그럼에도 커피맛은 ..^^b
커피 좋아하시는분들께 이곳 추천드립니다. 


뭉치라고 하네요. 사고뭉치의 뭉치 ㅋㅋ





내년에는 우도로 가볼려 합니다.
그간 우도는 인연이 닿지 않아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내년에는 어떤 모습의 제주도가 저를 반겨줄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아. 절물 휴양림은..

 " 촉촉히 비가 내리는 오후 무렵, 인적이 드문 숲길을 따라 독수리를 가장한 까마귀들을 
친구삼아  쭉~ 걸었다. 비소리 들으면서.. 분위기 잡고...."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비온뒤 날이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이&사회적네트워크&2011년 11월 17일








쉼표 11-11-18 00:16
 
감기기운으로 아픈 머리가.. 사랑이님 글과 사진 보며 싸악 사라졌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이 맘때의 늦가을 향이 그립네요.
사랑이 11-11-18 11:43
 
저도 이번에 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아무쪼록 컨디션 조절 잘 해주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바다 11-11-25 12:22
 
저도 시간내서 가보고 싶군요.
항공편 싸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격암 11-11-29 16:17
 
사진 잘봤습니다. 한국은 빨리 변해서 몇년안가보면 참 다르군요. 그래도 역시 제일 좋은건 자연풍경 바다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11-12-01 13:07
 
바다님 / 덧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서비스이런부분을 조금 감안을 하고 저가항공사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이부분은 개인취향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공사에 회원 가입을 하시면 안내지. 광고메일을 계속 보내주거든요.
그중에 얼리버드 항공권 예매안내 오픈이라는 메일이 종종 날라옵니다.- 에*부산
(다른 항공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광고메일이 너무 날라와서 차단시켜놓은상태라..^^;; )

이번에도 <제주행 티켓 오픈일이 12월1일 자정. 탑승기간 3월1~31일> 하는 메일이 날라왔는데,
이런걸 노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기서 조심하셔야할것이. 원하는 날짜..시간대를
얻으실려면 티켓오픈일이 12월1일 자정에 티켓 오픈시..밤 11시50분 부터 대기하고 있으시다가 
광클을 하시는편이 좋습니다. ^^ (나꼼수 콘서트 티켓 클릭할 정도)

메일온거 따라가서 에어*산 3월 확인해보니.. 주말 괜찮은 시간대는 전부 나갔고 평일에
남은티켓 확인을 해보니 2만원~5만원대로 있네요. ^^


2. 항공사에서 이벤트를 자주 하니까 이런것을 노려보시는것도 좋고.
3. 땡처리 상품 내놓는 사이트 자주 들러 보시는것도 좋고,
4. 소위말하는 성수기. 극성수기. 빨간날 끼워 노는날은 피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
사랑이 11-12-01 13:14
 
격암님 / 저도 너무 빨리 바뀌어서 가끔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
한국에 태어나서 감사하게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이런 멋진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은..다른곳도 좋지만 갈수록 제주도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제주도에 정착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픔 11-12-09 14:31
 
아이들 키우느라 가보고 싶어도 못갔는데 사랑이님의 후기로 여행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11-12-29 12:52
 
덧글확인이 많이 늦었습니다. ^^;;

서울쪽에서 아이들하고 같이 참여할만곳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꽃피는 봄이오면 이런 투어도 좋을듯합니다.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

조선고궁  http://royalpalaces.cha.go.kr/main/PalacesIndex!main.action "
바다 12-05-09 08:22
 
사랑이님의 여행일기는 따로 스크랩해놓고 따라 다녀도 좋을 것 같군요.
항공 이용방법에 대한 팁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대마도가 급 땡기는군요. ㅎㅎ
아픔 12-05-13 03:20
 
사랑이님!
사회적네트워크와 사랑이님의 사랑으로 이제 아이들이 많이 밝아지고 아픔을 건너고 있답니다.
날씨도 푸르른 오월이니 아이들 예쁘게 꾸미고 추천하여 주신곳에 한 번 다녀 올까 합니다.
...
디카 밧데리가 달랑달랑 하셨다는 말씀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혹시 1.5V 건전지 들어 가는 거라면 제가 충전기하고 충전용 건전지 4개를 보내 드렸으면 합니다.
사랑이님께서 구하지 못해서가 아니고 제가 새거를 가지고 있는데 드리고 싶어서 그럽니다.
약발 오래 가는 건전지랍니다. 멜로 주소좀 보내 주세요(eve7104@hanmail.net)
언제나 평화 가운데 계시길 빌겠습니다.
사랑이 12-05-15 12:23
 
ㄴ아.. 괜찮습니다. 다른 제품 사용합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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