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 방문기
-강물은 결코 바다를 포기 하지 않습니다.
봉하마을 입구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봉하쌀 좋습니다. ^^
생가입구입니다.
생가 옆 기념품점.
대통령님 책은 물론이고
예전보다 다양하고 많은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재생연필 하나 사왔습니다. )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31일까지)
정토원 올라가는길입니다.
오르는길이 예전에 비해잘 정돈 되어 있습니다.
마애불
누워계십니다.
부엉이바위.
부엉이 바위입니다.
정토원에는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두분 대통령님의 위패가 모셔져있습니다.
차도 한잔 주셨습니다. ^^
정토원 위 사자바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예전처럼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사회적네트워크&2011년 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