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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중산리(장터목)코스.
조회 2,065  |  추천 13  |  비추천 0  |  점수 50  |  2011-05-02 17:19
글쓴이 :    사랑이


지리산은
지리지리해서 지리산이라고도 합니다. ^^


제가 다녀온 중산리 코스는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가장 짧은코스입니다. 


지리산 당일 산행을 생각할때..
차 없는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움직이기 좋은코스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참고로 중산리에서 진주로 가는 마지막 버스가 7시40분에 있습니다.)

산행시간은 평균적으로 8~9시간 정도 걸립니다.


입구 ~ 로터리 산장까지 2시간.
로터리 산장 ~ 천왕봉까지 1시간30분~2시간.

천왕봉 ~ 장터목까지 1시간30분~2시간.
장터목 ~ 입구 2시간정도로 시간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입구.




지리산에도 봄이 찾아오나 봅니다.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칼바위.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본격적인 산행준비를 합니다.

여기서 부터 길이 나뉘어 집니다.


왼쪽으로 가면 장터목 오르는길입니다.



다람쥐. 
하루동안 5마리 정도 본거 같습니다. 

쥐는 싫어하지만 다람쥐는 좋아합니다. ^^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 너는 찍어라~ 나는 먹을련다. " 이런 마음인지 피하지 않더군요.

급한것도 없고 숨도 돌릴겸 편하게 먹으라고 잠시 기다려 주었습니다.



잘 먹습니다. ^^



숨이 차올라서 넘어갈때쯤 망바위가 나왔습니다.





망바위 옆으로 가면 탁~트인 전망을 볼수있는 명당자리가
 있습니다. 급한 걸음 잠시 뒤로하고 돌 위에 앉아 잠시 새소리,바람소리를.. ^^  

( 이곳이 위험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 







 열심히 발걸음을 재촉하다보니 로터리 산장에
다왔다고 알려주는 큰 돌이 나왔습니다.

암반수라고 해야되나? 
돌 틈에서 나오는 약수도 달달하게 맛있었습니다. 




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로터리 산장입니다.
금강산구경도 식후경~!! ^^



로터리 산장위로 있는 약수터.



바로 위에 법계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사찰입니다.




로터리산장에서 천왕봉으로까지는 계속 오르막이기에..

페이스 조절을 하셔서 조금 천천히 걷는것이 좋습니다.


천왕봉 800m 전에 나오는 개선문




길가에 많이 피어 있었는데,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꽃이 피면 꽃잎이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날씨탓에 조망이 그리 좋지는 못했습니다.




여기를 지나면..




남강의 발원지라는 천왕샘이 나오고



마의 300m.. 숨 넘어 가는 오르막이 나옵니다.




천왕봉 앞에 계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를 두발로 걸어올라가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 항상 네발로 기어 올라갔던지라... ^^;;)




천왕봉입니다.






황사 때문인지 ..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제대로 서있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잠시 숨고르기하고 장터목으로 ..





지리산 주목.
살아서 1000년 죽어서도 1000년을 산다고 하네요.




제석봉에서.

개인적으로 장터목~세석산장 넘어가는  길을 좋아합니다.  ^^
(특히, 5월 중순~6월쯤 )



장터목입니다.

옛날에 이 높은곳에서 물건을 사고 팔고, 교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산 하던길에 음수대에서 물 마시는데 , 얼음 몇개를 입에 넣은줄알았습니다.    




전날 비가 많이 온 덕분에..
조금은 지루해질수있는 하산길을 즐겁게 기분좋게 걸으면서 내려왔습니다. 




유암폭포입니다.
이 폭포에 물이 많은건 처음 봤습니다. ^^

 발을 담궈봤는데, 30초이상 버티기 힘들었고, 

잠시 앉아서 폭포 물 떨어지는 소리..새소리 듣고 있다보니
여기가 지상의 낙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무슨 꽃인지 모르겠습니다.
벌이 바쁘게 움직이던데, 방해될까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저의 마음을 보듬어준 지리산..

지리산은 어머니의 산이라고 하는데요.
왜? 라고 물어보면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한번 가보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




(아... 담배꽁초 3개, 초콜렛류 비닐껍질 10개 주웠습니다.
좋은곳에 와서 왜 양심을 버리고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뚜기 11-05-03 10:41
 
위에 것은 얼레지 같은데요.
동쪽달마 11-05-03 13:02
 
^^ 철없던 시절 산에다 담배꽁초를 버린 추억이..
아 그렇다고 제가 철이 다 든 것은 아닌것두 같구요. 가끔 산에 갑니다만 요즘은 봉투에 쓰레기 수거 좀 하는 편입니다.
natoyan 11-05-04 14:42
 
이곳에서도 지리산을 볼수 있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아픔 11-05-06 12:20
 
(아... 담배꽁초 3개, 초콜렛류 비닐껍질 10개 주웠습니다.
좋은곳에 와서 왜 양심을 버리고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
정말 좋은 마음 좋은일 하시었습니다.
로빈 11-05-15 23:14
 
저두 어제 설악산을 다녀왔는데... ㅎㅎ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어제 딱~ 입산이 풀려 한계령에서 오색폭포로 다녀왔습니다. 음... 지금 생각같으면 산보(산은 보는것이다!)동호회를 할까 합니다. ㅋ 돌산이라 아직도 발목이 시큰시큰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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