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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을때~ 해물떡갈비쌈
조회 1,520  |  추천 6  |  비추천 0  |  점수 26  |  2011-03-16 00:07
글쓴이 :    촌아이


입맛없을때~ 해물떡갈비쌈


꽃샘추위에 덜덜 떨었더니 입맛이 없어요.
따뜻한 국물도 생각이 나지만,
입맛을 돌게할 매콤한 음식이 더욱 간절합니다.

월남쌈을 전번에 사놓고 깜박한것이 이제야 생각나 월남쌈을 할까~~
하다가 주꾸미랑 키조개랑 볶아서 쌈싸먹는게 낫다 싶은게지요^^*






처음엔 상큼하게 만들어야지~~
하다가 ㅋㅋ
왜 항상 이렇게 매콤하게 마무리 하는지....
요넘의입맛은 살이 절로 찌는...그 유명한 입맛??ㅎㅎ

저염식단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다시 돌아와버렸네요 ㅎ

음...
저염식단은 한번쯤 좋은것 같아요.
붓기도 많이 빠지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저염식단 칭찬은 그만~~~

ㅎㅎㅎ
이제 오늘의 요리.
해물떡갈비쌈 들어갑네당^^

재료.
주꾸미3마리
키조개관자2개
가래떡 1줄
양파1/2쪽
당근
청양고추1개
대파
시금치
찹쌀가루1


소스- 간장2수저,물엿2수저,설탕1수저,다진마늘1수저,들기름2수저



모든 재료는 이렇게 다져줍니다,
잘잘잘잘~~~

떡도 다져주세요~



다진재료와 소스를 넣고 함께 버무려줍니다,



그리공 찹살가루 1스푼도 함께 넣고 버무려주세요.
이렇게 20분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볶아주세요.
볶을때는 팬에 누르니
뒤적뒤적 해주셔야해요^^*



이렇게 떡갈비가 다 익으면 질척하게 서로 쩍쩍 붙어요~

잘 익었습니다 ㅎㅎ



월남쌈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물에 살짝 적셔주면 야들야들 해지는것 아시죠?
바로 담갔다가 빼셔야 합니다~

접시에 올리시고,




해물떡갈비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접어야지요~~



이렇게 하나씩 접어주시면 완성이 됩니다,
다른 소스는 안찍으셔도 됩니다.

해물떡갈비안에서 간이 지대루 ~~~
맞춰졌으니 그냥 잡수시면 됩니다 ㅎㅎ



요리하는 녀자의
그녀만의 특권~

제일 먼저 맛보는 기회 ~~헤헤^^*

쫀득쫀득 맛나네요 ㅎ
간도 딱맞고,

주꾸미도 씹히고 떡도 씹히고~
부드러운건 관자인가?? 당근인가??ㅎㅎㅎ




여러가지 이쁜 모양으로 놓고싶었던 마음은 굴뚝,....
바로 먹어야 될듯한 분위기에 바로 찍고 시식 들어갑니다 ㅎㅎ





우리 막둥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오늘부터 해병대캠프에 갔어요.
으앙~~~ㅠㅠㅠ
날 버리고 갔습니다.

요새 살이 쪽~빠져서 얼굴이 영~~ 아니였는데
이참에 뽀얀얼굴도 조금 태우고 근력운동도 하고 돌아왔으면 하네요^^




막둥이도 매운음식 좋아라하는디~
앗!!

해물떡갈비라 하여,
일반 떡갈비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큰코다칩니다요 ㅎㅎ
요고이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콤 하거던요.

떡살에 쫀득쫀득.
주꾸미와 관자의 부드럽고 쫄깃함.

간장소스의 그.....하..... ㅎㅎ그맛 ㅎㅎㅎ

입맛 싹~~ 돌아오는 듯. ㅎㅎ

간을 조금 연하게 하시면 식사용으로도 좋고,.
밥반찬
초대요리롣 굿~~

오늘은 손 수 만들어 올리는 해물떡갈비쌈
어떠신지요??^^*








야생마 11-03-16 06:38
 
와..아침부터 입맛 당기네요.^^
슬픈한국 11-03-16 12:49
 
막둥이가 해병대군대에 갔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해병대캠프에 잠시 입소했다는 말인가요. 전자라면 한동안 고생을 좀 하겠군요. 아무튼 입맛도는 요리사진 잘 보았습니다.
촌아이 11-03-21 01:58
 
아 ㅎㅎ
해병대캠프라는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에 있더군요^^
2박 3일 하고 왔는디 완전 얼굴이 퉁퉁붓고 입술이 다터져서 왔네요,,,
슬픈마음 11-03-23 23:52
 
아, 미치겠다.. 전 원래 댓글 남기지 않는데.. 촌아이님 게시물엔 저절로 손가락이 가는군요.
아름다우십니다.
쭈구리 11-03-24 10:13
 
촌아이님 오셔서...분위기가 많이 밝아지네요...
나중에...맛나게 눈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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