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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돌아가는 세상
조회 2,319  |  추천 17  |  비추천 0  |  점수 110  |  2011-08-06 00:07
글쓴이 :   무주공산

묘하게 돌아가는 세상 
나라 곳곳에서 과거 회귀적인 작태가 출몰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EBS 사회과 강사들이 친북적인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조선일보에서 보도했다는 내용을 보니 좀 염려할 만도 했다. 그런데 정작 사정을 알고 보니 완전히 허위보도였다. 6.25에 대한 북한쪽의 관점을 일부 소개한 것을 거두절미하고 마치 강사들의 의견인양 왜곡했는가 하면, 4.3 사건이나 여순반란 사건에서 공산주의자들의 봉기로 참화가 일어났지만 그 과정에서 지나친 진압으로 무고한 양민이 다수 죽었다는 얘기를 마치 그런 반란을 찬양했다는 식으로 몰아갔다. 포털들은 그 보도로 도배를 해댔고.

문화가 발전하면 어느 한쪽에 편중된 시각만 고집하지 않고 넓은 시각에서 골고루,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이 이루어진다. 그런 것이 성숙한 문화다. 그리고 지금 북한 전 지역을 고립된 섬처럼 만들고 계급 양극화에 의해 국민을 굶주리게 하는 북한 망국 정권을 찬양하는 짓은 뉴라이트 같은 또라이들이나 할 법한 짓이다. 그 자들은 맨정신에도 똥인지 된장인지, 좌인지 우인지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자들이니까. 그런데 명색이 대일간지라고 하는 것이 공영교육 방송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강사들의 강의 내용을 멋대로 잘라내고 편집해서 그들이 맹목적으로 북한을 찬양하는 짓을 했다는 식의 보도를 해대다니!

조중동이 하는 짓이니 으레 그러려니 하긴 했지만 이 정도까지 갈 줄은 몰랐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일본 야후나 2ch에서 준동하는 천치우익들이나 할 법한 왜곡선동을 하고 있나? 매카시즘도 정도껏 해야지. 역사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다루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지성적인 강사들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이런 식의 터무니없는 날조기사를 남발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쓰레기들인가? 천하에 빨갱이도 이런 빨갱이 같은 자들이 다시없다. 빨갱이들이 붉은 렌즈로 세상 모든 걸 빨갛게 본다면 이런 자들이야말로 바로 붉은 렌즈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서 세상을 시뻘건 레드오션으로 만들려는 자들이 아닌가.

블루오션을 레드오션을 만들려고 광분하는 자들은 또 있다. 요즘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이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물 판정을 받았단다. 노래 중에 “취했나 봐 그만 마셔야 될 것 같아” 라는 대목이 뭐 음주를 연상케 한다나. 이런 밥 버러지 유해물 같은 자들이 하는 짓이라니! 그 청년들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라도 되나?

원래 노랫말들은 대중적인 시라고 할 수 있다. 이제까지 인류가 쓴 시와 노래들에서 술과 관련된 대목들을 제외해버려야 한다면 꽤 많은 시들이 날아가버리고 말 것이다. 앞으로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좀 더 히스테리칼해져서 이것저것 문제삼기 시작하면 우리는 다시 영락없는 3공과 5공으로 회귀하고 말 것이다. 다소 극단적인 가정이긴 하지만 이것들이 아주 미쳐돌아갈 경우에는 노랫말에서 <사랑>자만 들어갔다간 모조리 유해물로 판정하려 들지도 모르겠다. 

이것들의 해괴한 작태는 또 있다.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란 것이 요즘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현아의 <버블팝>에 나오는 춤을 선정적이라 해서 안무와 의상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셨단다.

그 심의위원회, 보호위원회라는 것들은 한 마디로 미친 것들이다. 이것들이 이 개명한 21세기의 한국을 그 한심한 문화 원시시대인 이승만 시대, 박정희 시대, 5공시대로 회귀하게 하려고 작심을 하기라도 한 걸까? 그러니 가여운 방송제작진들이 박정희 시대의 경찰들처럼 자를 들고 연예인들의 치마길이를 재려고 덤비는 게 아니냐.

이명박 정권 들어서 뭐 하나 시원한 게 없는 상황에서 그래도 우리의 영화, K-Pop이 국제무대에서 선전하는 게 여간 기분좋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의 이런 문화컨텐츠들이 국제시장에서 인정받게 된 건 사실 우리 문화에 대한 기존의 검열제도 관행을 거의 철폐한 김대중 전대통령의 공이 아주 컸다. 그런 면에서 그분은 문화대통령이라 할 만한 분이었다.

원래 우리 민족은 삼한시대부터 신명이 있는 민족이라 기분이 났다 하면 참 잘 놀고 잘 즐긴다. 해방 이후 우리의 이런 놀이 문화, 즐김의 문화가 제대로 꽃피지 못한 것은 순전히 이승만 정권 이래 일제의 한국문화 압살정책을 그대로 본받고 실천한 극우 친일파들의 책동 때문이었다. 이승만 정권과 박정권, 5공정권은 자기네의 불의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검열이라는 통제수단을 통해 국민의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을 억누르려고 광분했다. 문학을 비롯한 예술, 학문, 대중예술 등에 대한 그 독재정권들의 통제는 일제가 우리의 고유문화를 압살하려 들 때의 강도에 버금갔다.

그 덕에 그들은 정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에 반비례해서 우리 민족이 갖고 있던 창의적이고 흥겹고 자유로운 정신은 짓눌릴대로 짓눌렸다. 젊은 세대들로서는 박정권 때의 검열당국이 얼마나 횡포한 권력을 행사했는지 실감이 잘 안 갈 수도 있을 테니 영화 한가지만 예로 들어보자. 

그때는 영화를 만들 때 특정직업을 가진 인물은 절대로 등장할 수 없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교수, 승려, 공무원, 군인, 회사원 등이 영화에 등장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만만한 게 홍어 *이라고 툭하면 창녀들, 양아치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곤 했다. 영자의 전성시대가 왜 유행했는데. 김기영 감독의 <화녀> 같은 것은 그 한계내에서 뭔가를 창조적으로 빚어낸, 기적에 가까운 작품이었다.

그 시절에 신문기자, 교수, 정치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간 그것들이 생난리를 쳐대니 그저 만만한 창녀들만 영화화면을 시뻘겋게 채웠다. 창녀들은 웬만해서는 데모를 하거나 항의를 하지 않거든. 이런 현실 때문에 우리의 영화, 노래, 연극, 방송드라마들은 항상 리얼하고 풍부한 스토리텔링이 결여된 삼류를 면치 못했다.

그리고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에 들어와 검열이 철폐되고 많은 자유가 주어지자 어떤 현실이 벌어졌는지는 우리가 똑똑히 잘 보고 들어서 아는 일이다. 우리의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영화감독들과 배우들이 어떤 놀라운 결과를 빚어내고 있는지, 우리의 어린 가수들이 어떤 놀라운 현상을 빚어내고 있는지. 홍상수와 박찬욱과 이창동과 장진 같은 뛰어난 감독들의 영화들도 3공, 5공 때라면 아예 시나리오 단계에서 검열을 통과하지 못했을 것이다. 영화화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고. 그 시절에 우리 문화는 이런 식의 원시적인 터널에 갇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 같이 나이든 세대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가를 잘 알고 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이명박 정권 들어 정치, 경제, 사회가 크게 후퇴하더니만 결국은 그 여파가 오디오, 비디오 영역에까지도 밀려들어오고 있다. 이자들은 도대체 일제시대와 1공과 3공, 5공 독재시대의 혹심한 검열시스템을 다시 강화해서 어떤 결과를 빚어내자고 하는 건가? 재능 있고 발랄한 아이돌 가수들이 전 세계에 모처럼 한국컨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하는 판에 찬물을 끼얹는 것도 유분수지.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식탁보가 생겨난 유래는 재미있다. 원래 영국인들은 식탁에 식탁보를 씌우지 않았는데 위선적인 빅토리아 조에 이르러 식탁 다리들이 여자들의 알다리를 연상시킨다 해서 식탁보를 씌우기 시작했단다. 원래 위선적인 자들은 음란한 것을 공개적인 장에서가 아니라 밀실에서 혼자 보고 행하는 걸 즐긴다. 고 장자연을 성적 노리개감으로 삼았다는 어떤 일간지 사장을 보면 알 일 아니냐. 그런 자들은 혼자 보고 탐닉하는 건 더럽지 않고 공개적인 장에서 보는 것만 더럽다고 한다. 아니, 그저 겉으로만 눈쌀을 찌푸리며 혼자만 깨끗한 척하지. 

수필문학의 고전인 <수상록>을 쓴 몽테뉴는 성에 관한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그것을 대단히 음란하고 수치스럽게 여겨 질색을 하던 귀부인들을, 자기네가 밤마다 즐기고 탐닉하는 짓을 마치 대단히 더러운 짓인 양 매도하는 웃기는 여자들이라고 비웃었다. 요즘 유해물을 검열한다는 한국 것들의 작태하고 꽤나 비슷해뵈지 않는가.

대체로 극우파들은 대단히 위선적인 자들이기가 쉽다. 그자들은 탈세, 위장전입, 군대기피, 부동산 투기, 횡령, 배임, 공문서나 사문서 위조, 허위 보도, 거짓공약, 매국행위, 국가기밀누설 등을 밥 먹듯이 하고, 나라 돈을 도둑질해서 호텔이나 룸살롱 같은데서 술 마시고 성행위질하는데 이골이 난 자들이다. 그자들은 밤에는 온갖 더러운 짓과 음란한 짓들을 다 해대다가 낮에는 멀쩡하게 세수하고 화장하고 나타나 시치미 뚝 떼고 지극히 정상적인 이들의 행위가 법에 어긋난다느니, 풍속에 어긋난다느니, 음란하다느니, 더럽다느니 한다.

똥 묻은 것들이 겨는 고사하고 먼지 정도 앉은 이들을 보고 비판하고 매도하고 금지시키는 짓거리들을 하는 것은 그저 백보 양보해서 음란한 것들의 취미생활이라 봐 넘겨줄 수도 있지만 그 때문에 모처럼 전세계로 뻗어 나가려는 K-Pop 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나 빚지 말았으면 좋겠다. 돕지는 못할 망정 쪽박까지 깨지는 마라.

요즘 공중파 방송들이 K-Pop 붐에 편승해서 힘없는 가수들을 일본으로, 호주로 정신없이 내돌리려 드는 꼬라지도 검열당국자들의 해괴한 작태와 오십보 백보로 보이드구만. 알량한 힘 좀 있다고 그 동안 스스로의 힘으로 해외시장 개척하려고 애써온 기획사들과 가수들 좀 고만 괴롭혀라. 니들이 자꾸 그렇게 싸구려 덤핑 장사를 하려 들었다간 나중에 실력 있는 가수들 인기 떨어져 단콘도 못한다. 요즘 힘 안 들이고 코 잔뜩 풀겠다고 아주 신이 났드구만. ㅉ ㅉ ㅉ, 철딱서니 없는 것들 같으니. 간부들 몇 명 바뀌더니 어쩌면 그렇게 매사에 아이큐 낮은 대통령과 집권당을 닮아가냐. 그것도 명색이 공영방송이라는 KBS가 뮤직뱅크 해외공연이니 뭐니 해서 제일 설쳐대드구만. 그런 짓 할 시간 있으면 니네 집 소들이나 잘 키워라.  

사실, 나는 현아의 춤이 좀 야해 보인다고 생각하기는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심의>나 <보호>라는 근사한 단어로 위장한 검열당국이 나서서 간섭할 일은 아니라고 여긴다. 검열위원들은 그저 본인들과  제 자식들이나 잘 심의 내지 보호하시고, 지들이나 머리를 짧게 깎고 다니시고, 지들이나 바닥까지 질질 끌리는 롱스커트를 입고 다니셨으면 좋겠다. 지 딸들에게 히잡이나 차도르를 둘러쓰게 해도 난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  비스트의 가사야 무슨 문제 될 게 있겠나? 극우보수 상것들이 노상 밥처럼 쳐먹는 게 술일텐데.  

사실, 나는 2ne1의 <Ugly>에 나오는 뮤직비디오에서 미국의 뒷골목 풍경에나 어울림직한 장면들이 나오는 것이 별로 그렇게 매력적으로 비치지 않는다. 나는 아무래도 동양인이어서 그런지 <내가 제일 잘 나가>의 뮤직비디오에서 CL이 쇠곤봉으로 유리창을 깨는 장면이나 네 멤버가 게임 속의 우주전사 같은 포즈로 총을 쏘는 장면들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서구인들의 취향을 겨냥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좀 이질감이 든달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는 2ne1의 뮤직비디오들을 금지시켜야 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글에서도 밝혔듯이 2ne1이야말로 앞으로 아바처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그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니까. 2ne1은 노래의 칼라와 개성과 분위기상 동남아보다는 서구 젊은이들에게 훨씬 더 강한 호소력을 가진 그룹 같다. 다른 가수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서구 취향의 장벽을 깨기 힘들어 보이나 2ne1과 빅뱅은 다르다. 아주 잘 먹혀들 가능성이 있고 이미 그런 전조가 보인다.

그런 사랑스러운 젊은이들이 갱스터 룩 비슷한 모습과 내 눈에 다소 거슬리는 거친 장면들을 보여줬다 해서 뭐 그리 대수랴. 그리고 미국인들이나 서구인들은 그런 장면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봐 넘길 것이다. 그들은 청소년들의 서브컬처적 제스처들을 으레 그 나이 때는 있을 수 있는 저항적 행동양식으로 여기곤 하니까. 사실 진정한 창의는 동시대의 싸구려 트렌드에 대한 저항정신에서 나올 때가 많다.   

요즘 들어 극우 단체, 극우 언론, 극우 검열당국이 이렇게 설쳐대는 꼴을 봐하니 선거가 멀지 않은 게 분명하긴 한가 보다. 그들이 신경이 곤두서서 날뛸 때의 전형적인 행태들이 나오는 건 극우매판정권의 재창출에 자신이 없어서 신경과민이 되어 있다는 전조다. 

지금 이 나라 곳곳에서 3공과 5공으로 회귀하는 것 같은 행태가 자주 출몰한다고 개탄하지 말라. 한나라당이 재집권하는 날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고약하고 해괴한 작태가 일상화되고 말 테니까.    




                                                                                                                          
                                                                                                                        ⓒ무주공산&사회적네트워크&2011년 8월 6일
 





동쪽달마 11-08-07 00:45
 
잘 보았습니다.
레전드급찌질… 11-08-07 02:11
 
이제 옛날에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에 적용되던 검열제까지 적용되면 완벽한 80년대 희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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