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사이트맵

대문칼럼 토론 인물 담론 생활 포토 지역교류 사회은행 추천링크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AUTO

 


4,645

156

719

3,678

41



  격암
슬픈한국
 



  이쁜돌의 농촌이야기
플라이의 텃밭이야기
 



  해인의 생존인문학  



  무주공산의 정론직필  



  쭈구리의 결혼일기
fishmool의 기업일기
사랑이의 여행일기
촌아이의 어촌이야기
 



  박정희,그때 그 시절  



  그림자 경제학
한국을 생각한다
 



  Bookcafe  



  현장 스케치  




참다운 혁명의 길
조회 1,118  |  추천 9  |  비추천 0  |  점수 50  |  2011-03-06 12:27
글쓴이 :   무주공산

80년대 초 중반은 우리 현대사에서 문자 그대로 질풍노도의 시절이라 할 만한 시점이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진 오랜 군사파쇼 시스템을 무너뜨리기 위해 온몸을 던져 싸웠던 시절. 그 시대에 운동은 하나의 트렌드였다. 과거 같으면 절대로 그런 운동에 뛰어들 것 같지 않은 많은 젊은이가 시대의 그런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집권 세력의 압제에 도전했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아 이 사회에도 진정한 민주화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트렌드를 선도한 사람들에는 속하지 않았으나 그 시대의 상당수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그 흐름에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했다. 그런데 점차 세월이 흐르면서 이른바 운동권에 속한 이들에게 실망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나는 민주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을 내심 존경하고 그들이 인격적으로도 성숙하고 원만한 사람이거니 했지만 정작 그 사람들의 진면모를 어느 정도 알고 나면 환멸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부르짖는 이념만 참신하지 그 인간은 수구보구 못지 않게 권력지향적이고 헤게모니에 집착하며, 남녀 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여성과의 실제적인 관계에서는 가부장적인 권위에 집착하고, 그 내면은 부드럽고 따듯한 기운이 아니라 매서운 비판의식과 증오의 기운만 승해보이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나중에서야 나는 그들이 괴물과 싸우는 또다른 괴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들의 운동은 참다운 각성과 결단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그저 시대의 트렌드에 편승하는 또다른 떼거리 행태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만일 그 시절에 록 뮤직이 시대의 트렌드였다고 한다면 그들 중의 상당수는 아마 로커가 되겠다고 맹렬하게 설쳐댔을 것이다. 물론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또 그런 이들이 이루어낸 성과마저 폄하할 생각도 없다. 그리고 나 자신도 그런 시대의 트렌드를 추종하는 무리의 하나에 불과했다. 별로 두드러지지도 않은 조용한 추종자.  

나는 그때서야 참다운 혁명은 외부의 혁명이 아니라 내부의 혁명이라는 것을 통찰했다. 혁명이란 흔히 세상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서 세상을 뜯어고치겠다고 나서는 경우를 일컫는다. 사회혁명이 바로 그 전형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그런데 그렇게 외부 시스템만 뜯어고친다고 해서 인류 사회가 진보하는 것 같지는 않다. 인간이 바뀌지 않으면 제도를 암만 바꿔도 제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니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외부의 변혁을 꾀하는 이들의 내면이 성숙하고 충실하지 않으면 흔히 사랑이나 평화를 지향하는 혁명이 아니라 증오와 질시, 잔학성에 의한 혁명을 추구하게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중국의 홍위병들이나 캄보디아 인구의 4분의 1을 학살한 크메르 루즈 게릴라들에게서 그 전형적인 예들을 볼 수 있다. 

서론이 길어졌다. 요컨대 나는 지난 시대의 경험을 통해서 진정한 혁명은 외적인 혁명이 아니라 내적 혁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자신의 내면이 성숙해야 비로소 외부의 참다운 변혁도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요즘에도 가끔 아고라 같은 데를 들어가보면 MB를 욕하는 이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나도 MB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사람의 하나이기에 그 의견들 자체에는 대체로 동조하나 그 글들의 저변에 깔려 있는 기류에 나도 모르게 섬짓한 기분을 느낄 때가 적지 않다. MB의 정책적 오류를 비판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거기에 과도한 분노와 증오와 혼란이 깔려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내게는 그 과도해 보이는 증오와 분노와 혼란의 진짜 표적이 사실은 MB가 아니라 가부장적인 어떤 존재들, 일테면 권위적인 부모나 교사, 혹은 그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살지 못하게 하고 때이르게 입시지옥으로 밀어넣어 학교나 학원이라는 감옥에서 성장하게 만든 시스템  같아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하면서 받은 상처로 인한 분노와 증오가 MB에게 모조리 투사된 것 같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들의 분노와 증오가 섬뜩해보이는 것은 과거에 노무현 전대통령 역시 그와 비슷한 분노와 증오의 대상이기도 한 것 같다는 점 때문이다. 노대통령의 집권 후반기에 수구보수 진영에서 진보개혁 진영에 이르는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노대통령을 무분별하게 공격하고,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일반인들까지 마구 비판의 대열에 합세한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지 않았는가.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노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MB에 대한 비판의 강도는 좀 달랐던 것 같고 증오와 분노의 강도에도 차이가 있었던 것 같기는 하나 그 본질은 비슷해 보인다. 

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내적인 증오와 혼란에서 비롯된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내적인 평화와 사랑을 통한 행위만이 참다운 운동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라야 비로소 안팎이 가지런한 운동이 될 수 있다. 물론 우리 내면에서 이는 순수한 분노도 사회운동의 중요한 모티브가 될 수 있다. 아니, 이런 분노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순수한 연민은 자연히 가진 자들의 몰염치함에 대한 분노를 낳으니까. 많은 사회혁명의 기폭제가 된 것은  바로 이런 분노였다.

내가 <컴패션과 사이코패스>라는 글에서 컴패션을 뭐라고 옮겨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사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慈悲) 중의 비(悲)에 해당한다. 자비가 사랑과 연민의 줄인말이라고 한다면 비는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 함께 슬퍼함을 뜻한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 슬퍼하는 마음은 그런 이들의 고통을 촉발시키는 데 일조한 이들에 대한 분노를 자연스럽게 촉발시킨다.      

그러니 함께 슬퍼하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내면에서 이유 모르게(사실은 분명한 이유가 있지만 본인은 미처 알지 못하는) 들끓는 증오, 질시,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상처의 고통과 같은 부정적 감정들에서 촉발된 분노라면 그 분노는 행위로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스스로를 더 다치게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혹독한 상처를 안겨줄 가능성이 많으니까.

주위에서 가끔 자기에게 내면적인 깊은 상처를 입힌 부모나 교사, 형제, 배우자, 혹은 그 주변 사람들을 용서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이들을 본다. 그들에 대한 미움이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바람에 자기 마음이 노상 지옥 속을 헤매기 때문이다. 미워하면 할수록 자기만 더 다친다.

그럴 때 현명한 이들은 그들을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아무리 용서하려 해도 그것은 억지춘향이 될 뿐이다. 그냥 용서하려 해봤자 용서가 되지 않고 미움만 더 커진다. 그럴 때 참으로 필요한 일은 용서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는 일이다. 자기 입장에서 상대를 이해하려 할 게 아니라 자기의 입장을 버리고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일.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상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상처입힌 이들을 용서할 가능성이 생긴다. 부모나 교사 혹은 배우자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자기 내면에서 그들과 진정으로 화해할 때라야 비로소 우리 내면은 참다운 평화와 안식을 맛볼 수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회복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나는 진정한 외적 혁명은 바로 이러한 내적인 혁명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믿는다. 내적으로 성숙한 이들, 내적인 평화와 사랑을 회복한 이들이 세상의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따듯한 연민, 함께 슬퍼하는 마음에서 추구하는 변혁이나 혁명이야말로 참다운 혁명이라 여긴다. 그럴 때는 MB조차도 <내 모든 고통의 원인이 되는 가증스러운 쥐새끼>가 아니라 그저 배우기를 잘못 배웠거나 잘못된 패러다임에 따라 행동할 뿐인 가련한 노인네 정도로 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자신의 그런 부정적인 면을 돌아보지 않고 그저 무분별하게 미워하고 욕하고 돌을 던지는 것으로 그친다면 그것은 건강한 비판이 아니라 미성숙한 짓이며, 더 나아가 정신병적 징후라고밖에 볼 수 없다.


PS-아침에 산책하는 동안 문득, 앞으로 이 난에서 내적인 혁명에 관한 시리즈 글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그 시리즈의 제목은 <혁명의 길 The way of buddha>로 정했다.  




콜필드 11-03-06 15:31
 
머리만 뜨거운 진보가 아닌 진정 마음이 뜨거운 진보의 참 뜻을 알려주는 글 같습니다.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정확한 선을 잡고 있네여
솜다래 11-03-07 02:44
 
누구나 자기중심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으로 객관성이 결여된 상대주의로 핵심적인 글의 주제를 벗어나
또다른 해석을 요하는 부수적인 글에 매몰되어 모순된 논리를 펼때도 있다고 봅니다. 나자신이 글쓸때
이런 부족함이 더 없이 많은 사람이면서 다른이의 글을 보면서 2% 부족한걸 끄잡아 내려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평화로운 논쟁으로 받아 주십시요.

위의글 중,
민주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들의 진면모를 어느정도 알고나면 환멸을 느끼게 된다면서
비판의식과 증오의 기운만 승해 보이는 자들이 적지 않다고 말한 그 부류엔 정치가들도 참 많지요.
그러면서 그런 위정자의 가장 대표적인 MB에 대하여 가련한 노인네 정도로 보는 너그러움으로
그를 비난하는 유아적 태도의 사람들을 부정적인 미성숙한 정신병적 징후를 지닌 사람들이라함은 좀...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MB에 대한 비판과 서민들의 분노와 증오가 강도는 다르나 본질은 비슷해 보인다 말
또한 객관적인 가장 중요한 핵심을 빠트렸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언론의 역활, 권력의 힘으로 거짓된 언론 플레이에 국민들은 떠밀려 다녔지요.
MB는 충성으로 포장된 언론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분노와 증오심이 극에 달하는 이유를
달리 설명해 주셔야지요...
격암 11-03-07 08:10
 
잘읽었습니다.
coyote 11-03-07 09:30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청빈남 11-03-07 19:57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의 말씀중 " 혁명과 개혁은 다르다. 혁명은 법을 무시한다. 개혁은 법을 지킨다. 혁명은 과거를 따져서 사람을 처벌한다. 그러나 개혁은 과거의 나쁜 법과 제도를 고치면서 사람은 용서한다. 혁명은 국민에게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하지만. 개혁은 희망과 안정을준다. 혁명은 혁명 세력들이 국민을 강제로 끌고 가기도 하지만, 개혁은 국민 모두가 나아가는 방향과 자기가 얻을 몫을 알고 적극 협력하는 신바람 나는 자발적인 행위인 것이다. 혁명은 원칙도 강경하고 방법도 강경하지만, 개혁은 유연하다.국민과 같이 가는 개혁에는결코 실패가 없다. -- 김대중 잠언집중 있는내용인데요. 김대중 대통령님의 사상적 고뇌가 느껴져 써 봤습니다. ^^
일호 11-03-07 23:22
 
공감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은 이 글의 메세지를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상대를 이해하게 되면 비로소 자기 자신을 알게 될텐데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노와 비난의 대열에 휩쓸리지요.
제가 아고라에 가지 않는 이유입니다.
무주공산 11-03-08 03:06
 
솜다래님/ 평화로운 논쟁 잘 받았습니다.^^  저 역시 MB를 비판하는 분들이 잘못되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MB가 잘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여지없이 비판할 수 있겠지요. 제가 문제라 여기는 점은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괴물과 싸운다고 하는 이들 중의 일부는 더 괴물같아 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구두쇠를 심하게 미워하고 욕하는 이들은 사실 더 짠돌이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일 수 있고, 창녀를 심하게 욕하는 여성의 내면은 더 창녀같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 친구 하나는 공무원들이 비리를 저지르는 걸 보면 정신을 잃을 만큼 심하게 미워하고 욕하더니만 본인이 막상 알량한 지위에 오르자 그 행실이 자신이 욕하던 사람들을 능가하더군요.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매서운 비판과 병적 징후가 엿보이는 비판은 다르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노 전대통령에게 돌팔매질을 하던 이들 중의 상당수는 누구에게나 돌팔매질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그 사람들은 누구에게건 돌을 던지지 않으면 안될 만큼 속이 괴로운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MB를 비판하는 분들이 부디 아무에게나 돌을 던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솜다래 11-03-08 11:17
 
무주공산님/님의 글속에 녹아있는 선한의지로의 따뜻한 지성이 때론 진정한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아닌  타블로같은 불양심의 기득권자나 지식인들을 옹호하는, 유관순을 여자깡패로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로 몰아가는 그들의 손을 들어주고 마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노대통령에 돌팔매질 하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누구에게나 돌팔매질 할 수 있다는 말의 비약적 오류는
돌팔매질 하게 만드는 언론과 정치가들의 권모술수에 포커스를 맞춰져야 하는데 그에 휘둘리는 대다수의
약자로 속이 늘 괴로운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서민들의 단순무지함에 맞춰져 있다는거지요.
조중동 같은 언론들이 노 전대통령에게 보낸 돌팔매질을 MB에게도 하던가요? 
아, 앞으로 할지도 모르지요.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행동하지 않는 양심으로 악의 축을 비호해 주는 지식인들의 펜대보단
행동하는 불양심으로 악의 축을 드러내는 무지함이 더 진실에 가깝지 않을까싶습니다.
기득권자들의 불양심은 서민들의 상상 그 이상일테니까요....
무주공산 11-03-08 14:29
 
솜다래님/ 솜다래님의 관점에서는 솜다래님의 생각이 옳을 것도 같습니다. 한데 우리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군요.^^



공지 이 게시판은 무주공산님 전용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0 0 18130 02-07
49 이미지의 허상 (5)
무주공산
8 20 3277 09-10
48 파시즘에 대한 두려움 (3)
무주공산
11 60 975 02-12
47 안철수열풍 단상 (8)
무주공산
20 114 2456 09-07
46 엄청난 변혁의 해일이 밀려오고 있다 (10)
무주공산
17 90 1582 09-04
45 묘하게 돌아가는 세상 (2)
무주공산
17 110 2306 08-06
44 사실이라고 집착해도 병이고 비었다고 집착… (5)
무주공산
14 96 1591 07-16
43 서울하늘 봤나? (10)
무주공산
7 30 1040 06-10
42 개는 흙덩이를 쫓아가고 사자는 주인을 문다 (3)
무주공산
5 20 1024 06-09
41 눈으로 듣고 귀로 본다 (3)
무주공산
7 40 1110 05-27
40 한 "에피쿠로스주의자"의 감회 (7)
무주공산
11 60 997 05-23
39 박정희 신자의 기원(起源) (6)
무주공산
23 120 1711 05-17
38 5.16 군사쿠테타 소회 (10)
무주공산
12 70 1099 05-16
37 MB는 백신이다 (9)
무주공산
13 90 1593 05-14
36 4년과 36년 (6)
무주공산
6 60 884 05-09
35 주인이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 (12)
무주공산
24 90 2459 05-04
34 반란의 조짐 (5)
무주공산
11 48 1860 04-27
33 세상의 모든 아침 (2)
무주공산
11 60 1184 04-06
32 싸구려 실용주의가 판치는 사회 (1)
무주공산
9 40 992 04-05
31 얼렁뚱땅 정치 (1)
무주공산
9 70 1032 04-03
30 한국은 후진국이다 (5)
무주공산
14 126 2547 04-01
29 마음공부는 도덕, 윤리와 아무 상관없다 (1)
무주공산
8 60 1110 04-01
28 마음은 컨트롤할 수 없다 (2)
무주공산
7 50 1035 03-30
27 남의 노래를 부르지 말라 (4)
무주공산
9 50 1137 03-28
26 비를 맞아도 비 맞은 자가 없다 (4)
무주공산
7 50 1313 03-26
25 붓다의 가르침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7)
무주공산
13 70 1141 03-25
24 참다운 혁명의 길 (9)
무주공산
9 50 1119 03-06
23 리비아 사태를 보면서 드는 몇가지 의문과 느… (1)
무주공산
9 34 1099 03-01
2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4)
무주공산
28 124 2454 02-23
21 이 시대의 화두는 웰빙이 아니라 생존이다! (14)
무주공산
44 156 3203 02-18
20 요즘 젊은이들은 자식 사랑할 줄도 모른다구? (1)
무주공산
18 54 1292 02-0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