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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피크와 그 이후 세계에 대해 한 번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조회 2,355  |  추천 16  |  비추천 0  |  점수 66  |  2010-09-14 08:48
글쓴이 :    이쁜돌

오일피크 이후의 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오일피크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에 관련한 글을 실화소설형식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한번보시고 내용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제목은 플랜 B 마이너 리포터 입니다.

001 글 쓰기를 시작하다


이 글은 소설로 시작하였으나 현실로 끝이 나게 될 것이다.

                                                                      - 한 시간여행자의 독백

내가 여창형을 만난 것은 신촌의 한 카페에서였다.

사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이층 카페는 한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에어콘과 눈요기가 될만한 거리의 미인들을 보기 좋은 곳이다. 이 순간의 즐거움과 행복이 나는 좋다.

그리고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 설탕시럽이 많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이 달달한 맛을 언제 또 다시 느낄 수 있을 지.

핸드폰이 울린다. 여창형이 사거리에 도착했다는 소식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여창형은 약속시간에서 조금 늦는다. 그것이 형의 매력이다.

이층 창가로 다가가 손을 흔들어 주었다. 여창형도 나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만나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내게는 그런 사람이 몇 있는데 그 중에 한 명이 여창형이다. 

우리의 만남은 늘 그렇듯이 즐거운 웃음과 그간 사는 이야기, 사업, 국제정세, 국내정세, 남북문제를 포괄하는 토론과 대화, 미래예측으로 이어졌다. 나는 이 대화속에서 소설의 소재를 찾고 형은 자신이 아는 것이 글로 되어 세상에 전해지는 걸 좋아 했다.

일종의 스토리 텔러역활을 잘해 주셨다. 몇 몇 사이트에서 여창형의 닉네임인 원형이라는 이름을 대면 어지간한 작가나 독자는 생각이 날 지 모르겠다. 

간단한 이야기로 두 시간을 때우고 여창형이 진지한 모드로 내게 물었다.

"그런데 무슨 일어. 얼굴보니까 괞찮은 것 같은데."

"왜요? 뭐 이상해 보여요."

"아니 네가 밤 10시에 전화를 하니까. 다른 사람도 아닌 밤 9시에 자는 인간이 밤 10시에 전화를 걸어 만나자니까 큰 일인 줄 알았지." 

"별건 아니고 형한데 몇 가지 듣고 싶은 게 있어서요."

"뭔데?"

"형 혹시 피크 오일이라고 아세요?"

"피크 오일 아 피크 오일, 원유 생산량이 정점을 지나는 거. 알지."

"피크 오일에 대해 몇 가지 다큐를 봤는데 그때가 언제 올지 모르지만 준비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해서요."

"아 그건 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쉽지는 않아."

"쉽지 않은 건 아는데 다큐에서 보면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미국의 어느 곳은 도시 한 곳이 준비를 하고 있고 영국도 그렇고요."

"사실 우리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 놈의 정치권이 문제라서 말이야. 애내들이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

"형 그건 좀 제껴두고 우리라도 어떻게 사는 법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어, 사실 오일 피크 아니 피크 오일에 대한 경고는 70년대 유가파동 이전 부터 있어 왔던 거고 많은 사람들이 대안을 가지고있지. 문제는 기업이나 정부, 특히 석유회사에서 그걸 원하지 않아 사장되고 있었지. 뭐 지금은 석유회사에서도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는 실정이니까. 뭐 어쨌든 인류는 살아 남을 거야. 현재 대체 할 자원과 기술이 없는 게 아니니까. 돈이 좀 들어가서 그렇지."

"돈이요?"

"응, 사람들이 석유를 쓰는 이유는 간단해 현재 에너지 중에서 가장 싸거든. 나중에 복구비용까지 생각한다면 더 비쌀 수 있는데 그건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까. 또 현재 전쟁시 군대에서 쓰기 가장 쉬운 에너지가 바로 석유여서 그래. 그냥 드럼통에 담아서 나르면 되니까 나머지 에너지, 상용되어 있는 전기라던가 가스는 보관 및 운반이 쉽지 않아. 그리고 내가 전에 이야기 했었지. 석유는 자동차 달리는데만 쓰지 않는다고."

"네, 옷, 컴퓨터, 자동차, 모니터, 볼펜, 아무튼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것에 석유가 들어간다고."

여창형은 고개를 끄떡였다.

"석유, 그러니까 우리가 쓰는 등유나 휘발유는 사실 어떻게든 대체가 되, 안되는게 아니야 비싸서 그렇기는 하는데 그건 해결 할 수가 있어. 하지만 아직 플라스틱을 대체 할 게 없어. 이게 가장 큰 문제야. 뭐 실험실 차원에서 대체제가 없는 건 아니야. 하지만 그게 상용화 되려면 최소 삼십년은 걸리는데 그때까지 버티는 게 문제지. 그리고 무엇보다 큰 문제가 있는데 그게 뭔지 알아?"

"뭔데요?"

"화학비료."

"화학비료요?"

"응 화학비료의 주 원료가 석유거든."

"그리고 비료만드는 공정 순서만 바뀌면 화약이 되고."

"아 전에 형이 이야기 해줬어요."

“그런데 이 비료가 왜 문제 나면 하면 현재 전 세계 농업생산력을 이 비료가 책임지고 있어. 비료가 토양을 황폐하게 하는 건 논외로 치고 현재 비료가 없으면 농업생산력은 급전직하 하게 될 거야. 뭐 대안 기술이 없는 건 아닌데 그건 또 많은 곳에서 막고 있으니까. 아무튼 석유 값이 오르면 비료 값이 오르고 비료 값이 오르면 농산물 가격도 오를 거고. 그리고 피크 오일이 오게 되면 비료 값 폭등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운송비.”

“운송비요?”

“응 국제 농산물이 배로 운반되는 데 피크 오일이 오면 기름값이 엄청 뛸꺼야. 그럼 비료값이 엄청 뛰고 운반비도 폭등하고.”

“그럼 당연히 사재기가 일어나겠네요.”

“그렇지. 그것보다 중요한 건 말이야. 전 세계에서 거래 되는 곡물의 양은 총 생산량의 8-9% 정도라는 거야. 흉년이 오면 식량 수출국에서 식량을 수출 안 해. 일단 자국민이 먹어야 하니까.”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한 국가가 식량 수출을 안 하면 다른 국가에서도 연달아 안하기 시작한다는 거야. 왜 그럴까?”

“식량은 가장 강력한 무기 중에 하나니까요. 형이 전에 이야기 해주었잖아요.”

“아 그랬지.”

“어쨌든 생산량에서 1%가 줄면 가격이 10% - 20 % 뛰는 게 아니고 두 배, 세배로 뛰어. 단지 우리나라가 그걸 아직까지 체감하지 못하는 건 현재 쌀값이 국제 시세에 비해서 몇 배 비싸기 때문이야.”

“그럼 피크 오일이 오면 아니 오기 전에 농지를 좀 확보해 놔야 겠네요.”

“농지가 있으면 좋지. 그런데 농지만 가지고는 안 돼.”

“그거야……. 저도 농민의 아들로서 땅만 있으면 뭐 어떻게 안 될까요?”

“땅만 가지고는 안 돼 종자가 있어야 하지.”

“종자야 뭐 좀 사두죠.‘

“지금 시중에서 파는 건 한 번 심고 나면 생산량이 뚝 떨어져.”

“아니 왜 그래요?”

“종자회사에서 그렇게 만들어서 내보내거든. 이 종자회사가 말이야. 우리나라에 아주 좋은 회사가 있었는데 얼마 전에 외국에 넘어갔지. 그것 때문에 사실 문제가 많아 질 건데. 지금도 문제가 많지만 아무튼 이 이야기도 참 많이 했는데 신경 쓰는 데가 없어.”

“어쨌든 종자와 비료 때문에 생산량은 급감을 할 꺼야. 그래서 유기농 종자가 필요해. 그것도 한국 토종이, 이게 좋거든.”

“아 그거 어디서 구해요?”

“좀 전에 말했다 시피 그 종자회사가 한국 토종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게 외국에 넘어가는 바람에 안 팔 거야.”

“왜요? 좀 비싸더라도”

“앞에 한 번 심으면 수확량이 좋지만 거기서 나온 종자로 다시 심을 경우 수확량이 급감하게끔 연구개량해서 팔아야 하니까.”

“그럼 방법이 없는 건가요?”

“늘 그렇듯이 방법이 없어서 못하는 건 아니야. 단지”

“돈이 많이 든다.”

“그렇게 수확량이 급감한 종자도 삼년정도 계속 지으면 원상복귀가 되거든. 헌데 그전에 오일피크, 아니 피크오일 뭐 편하게 하자.”

“네.”

“그게 오면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데 식량이라는데 공장에서 찍어 낼 수 있는 게 아니거든. 정부 비축분도 얼마 없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종자 비료가 다 해결이 되도 우리나라의 식량자급율이 25% 이하라는 거야.”

“25%요? 설마요. 쌀이 남아 돈다는 데.”

“쌀만!”

“쌀만?”

“곡물자급율, 식량자급율, 주식곡물자급율 해서 자급율이 25%-50%를 오가고 있는데 아무튼 우리나라는 식량이 엄청 부족해. 우리나라 국토에서 생산되는 식량만으로는 전국민이 살수가 없어. 조선시대에 정확히는 말기에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게 흉년이 계속 들어서가 아니라 조선시대 토지생산력을 넘는 인구가 있어서 그랬다는 설이 있어. 그럼 외국에서 쌀을 사와야 하는데 알다시피 조선시대 후기는 경제가 붕괴해서 쌀 사올 돈이 없었지. 오히려 부자들이 쌀을 대금으로 외국 신 문물을 사들였으니까. 위정척사파의 거두 집에서 프랑스제 와인과 독일제 안경을 썼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니까. 그게 정확히는…….”

“형 일단 이야기를 지금 우리나라 그것도 형과 내 문제로 국한시켜서 이야기 해 봐요. 어떻게 하면 오일 피크 때 살 수 있어요?”

“일단 어쨌든 농지가 있어야 겠고, 물이 있어야 하고, 전기가 있어야 하지.”

“전기요 전기는 없어도 되지 않나요?”

“컴퓨터 안 할 거야?”

“아니 형 무슨 컴퓨터에요. 그때가 되면 사는 게 급급해질 텐데.”

“그래도 난 컴퓨터를 해야 되, 그리고 방법이 없는 게 아니야.”

“태양열?”

“태양열도 있고, 소형 풍력도 있고, 무엇보다 돈 안 드는 메탄가스발생장치도 있고, 아 메탄가스 발생장치를 쓰면 화력에 쓸 수 있는 가스가 나오고, 발전기와 연료전지를 이용하면 가정용 전기, 아껴 쓰면 짧은 시간이지만 TV도 보고 컴퓨터도 쓸 수 있어. 무엇보다 물을 정수하려면 전기가 필요해. 그리고 더 좋은게 뭔지 아니?”

“뭔데요?”

“암모니아 가스가 나와.”

“암모니아 가스요? 그건 뭐에 쓰게요?”

“현재 에어콘 냉장고에 쓰는 냉매가 나오기 전에 사용했던 냉매야. 냉동고는 좀 곤란하고 냉장고는 될 거야.”

“후와 그걸 다 언제 알아 보셨어요? 만들 수는 있어요.”

“만들 수는 있어. 단지 우리의 고질적인 문제인”

“돈이 많이 드는 군요.”

“그렇게 많지도 않아 한 사천만원. 초기 제작 후 최적화 및 교정 비용 포함해서.”

“역시 돈이 문제네요.”

“뭐 그렇지.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걸 물어보는 거야?”

“피크 오일을 배경으로 소설을 한 번 써보면 어떨까 해서요”

“전쟁소설?”

“뭐 그쪽도 괞찮고, 무엇보다 언젠가는 피크 오일이 올 거 잖아요. 그래서 미리 준비를 했으면 하기도 하고.”

“피크 오일이 오면, 특히 우리나라 정말 이렇게 대책 없이 피크 오일을 맞이 하게 된다면 정말 심각해 질 수 있어. 하지만 극복가능 한 방법이 없는 건 아니야.”

“역시 돈이 많이 들겠지만요. 아 독도에 있는 메탄하이레이드는 어때요? 우리나라가 30년은 쓴다던데”

“다시 측정해 보니까 한 50년 쓴다더라. 그런데 이건 우리도 좀 다뤘고 다른 작가들도 많이 썼잖아. 이걸로 독도에서 한바탕 하는 건 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이미 다른 거니까.”

여창형은 어느새 이야기의 중심을 소설 스토리로 넘기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그것이 아니었다.

“식량은 어때요?”

“음 어렵지만 할 수 있어.”

“자급율 25%로요?”

“전에 어디선가 권위 있는 과학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지구상에 식량 위기가 닥쳤을 때 살아 남을 수 있는 국가를 몇 개 꼽았는데 그 중 한국이 들어가.”

“오 그래요?”

“우리나라는 현재 국내 기술만으로도 빌딩에서 수경재배가 가능한 나라거든. 수경재배가 된다면 어렵기는 하지만 국민을 먹여 살릴 수는 있어.”

“그 인프라 깔 때 까지는 힘들겠죠?”

“식량위기만 온다면, 에네지 위기가 없다면 가능해, 하지만 에너지 위기까지 온다면 그래도 불가능한 건 아니야. 단지 한 동안 무척 힘들꺼야. 병들도 힘없는 분들은, 일단 내 동생부터 살기 힘들 거야.”

여창형 동생은 지금 몸이 많이 아픈 상태였다. 게다가 정부보조도 얼마 전부터 일방적으로 끊겼다.

“음. 형 그럼 앞으로 돌아가서 농지와 종자, 물, 그리고 발전시설만 있으면 살 수 있는 거에요?”

“어려움은 있겠지만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가능해, 사실 더 필요한 게 많은데 그 중에서 간과하기 쉬운 게 화장지인데 말이야…….”

여창형은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웃었다. 지금 팥빙수를 먹으며 창가로 거리를 오가는 미모의 아가씨들을 슬쩍 훔쳐보며 이렇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그때는 몰랐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전과 같았다.

형이 계속해서 내게 해 준 이야기는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 가는데 있어 피가 되고 양식이 되고 전기가 되는 것들이었다. 이 모든 걸 갖추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 그걸 다 갖추었다고 해서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고 할 수도 없었다.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면 내가 지금 여기로 다시 돌아온 것을 그리 기쁘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 시대, 군대를 다시 가라면 열 번도 다시 가는 게 좋을 그 시대를 다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때 내가 가장 후회했던 그리고 가장 바랬던 일을 지금 시작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형의 말하는 즐거움을 잠시 중단시켰다.

“형 그런데 말야 그 시대가 오면 무엇보다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0-08 20:27:33 토론에서 이동 됨]




Charleston 10-09-14 10:02
 
분류가 적당한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일 피크에 대한 다큐를 관심있게 보기도 했으나
역시나 대책은 돈이 많이 드는 관계로
현실의 삶에 급급하다 보니 후순위로 많이 밀리네요
우주떠돌이 10-09-14 11:15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흥미로울것 같네요... 기다리겠습니다.
포도씨 10-09-14 17:07
 
기대됩니다.
고기좀사줘요 10-09-15 21:03
 
재밌네요 계속계속 올려주세요
GelDa 10-10-20 20:40
 
흥미가 많이 가는 글입니다.. 지금 1번 부터 정독중입니다..^^
사필귀정 10-10-25 08:01
 
이쁜돌님 글을 랜덤으로 읽다가 정주행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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